에베소서 4장1-6절 설교원고 (오늘 이 하루도)
- 최초 등록일
- 2022.09.23
- 최종 저작일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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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베소서 4장1-6절 설교원고 (오늘 이 하루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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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작 전 기도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한 주간도 은혜로 붙들어주시고 공급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생명을 주시고 귀한 일상을 잘 수행할 수 있는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주께서 허락하시고 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날마다 주어진 환경에 성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주께서 성령으로 늘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을 기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전에 나와 수요예배로 모입니다.
우리의 모든 심령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과 집중을 주시고 말씀과 기도와 찬송가운데 임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도하오니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성령님
우리에게 말씀의 조명함으로 인도하여주셔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분별하도록 도우사 우리가 그 말씀에 합당한 삶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만 남게 하시고 우리의 믿음생활이 더욱 단단해 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이 하루도 (에베소서 4:1-6)
오늘 이 에베소서는 사도바울이 에베소 교회에게 쓴 서신입니다.
특별히 이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본서를 옥중서신이라고 합니다.
사도바울이 옥중에서 보낸 편지입니다. 에베소서를 읽어보면 옥중에서도 에베소교회를 향한 그 사랑과 그 마음이 전해집니다.
오늘 본문 1절에서 바울은 주 안에서 갇혔다고 말합니다. 갇혔다는 것은 신체적 제안의 상태입니다. 몸은 제약이있고 갖쳤지만 그런데 영적으로는 늘 깨어 있었고 교회를 향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신앙생활을 쭉 하다 보면 묵묵히 기도하시는 교회의 어른분들이 너무 귀함을 보게 됩니다. 제가 중보기도부를 담당하고 있는데 교회의 급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나누고 기도합니다. 함께하는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들께서 정말 간절하게 기도에 동참해주시고
어떤 기도제목이 올라오면 그분 지금 어떠세요~ 라고 물어주시고 때로는 어떤 가정에 자녀가 아플 때에 그 자녀를 손자처럼 생각하시고 약을 전달해주시는 그 마음이 참 감사하며 가슴이 먹먹해 질 때가 있습니다.
교회를 향한 마음이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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