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문-남녀 사이에 우정은 존재하기 어렵다.

소개글

'남녀 사이에 우정은 존재하기 어렵다.'는 주제로 작성한 논설문 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본능을 무시할 수 없다.
2. 매력적인 외모의 이성에 호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3. 오래된 친구사이도 연인 혹은 부부로 발전할 수 있다.
4. 애인이 생기거나 결혼한 이성친구와 연락하는 것은 도덕적, 법적으로 옳지 못하다.
5. 동성친구와 달리 이성친구는 한계가 있다.

Ⅲ. 결론

본문내용

우리나라 속담에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한자성어가 있는데 남녀가 일곱 살이 되면 자리를 같이하지 않으며 내외해야 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그만큼 우리 조상들은 남녀는 서로 조심해야 하며 같이 공간에 있으면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엄격히 남녀를 분리했다. 하지만 지금의 사회는 남자와 여자가 독립되어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화합해 협력하는 모습으로 사회가 변했고 더 이상 남자와 여자를 칼같이 분리하여 생활하는 것은 어렵기에 위에서 언급한 속담은 요즘 시대와 맞지 않는 고지식한 말로 들리게 되었다. 이제는 남녀가 같이 있는 것은 잘못된 모습이 아니며 남녀사이의 우정도 불가능하게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몇몇 사람들은 남녀사이에 우정은 존재 하며 ‘여자 사람 친구’ 혹은 ‘남자 사람 친구’가 많은 것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얘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