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정신보건제도(정책)와 임상심리전문가의 역할 조사
- 최초 등록일
- 2022.09.01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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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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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독일의 정신건강정책
2) 독일의 임상심리전문가의 역할
3) 우리나라 정신보건제도
4) 우리나라의 임상심리전문가의 역할
5) 우리나라와 독일 임상심리전문가의 역할 비교 및 차이점
6) 보완되어야 할 제도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국의 자살률은 2003년 이래로 OECD 회원국 중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률은 장기간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2018년 소폭 상승하였다.
보건복지부에서 2021/07/20 발표한 자살 사망률 통계를 보면, 다음과 같다.
표를 보면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국가 평균의 2배 이상 높다고 볼 수 있는데, 수치상으로는 굉장히 불행한 나라가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도대체 왜 그럴까?‘ 라는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사회적,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높다는 것인데, 그 부분은 대학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학자금 대출이나 부모님의 도움으로 학비를 마련 할 수 밖에 없다. 돈이 없으면 대학을 가는 것도 힘들고, 공부하는 것도 포기해야 한다.
그에 반해 독일은 90%이상의 대학교가 공립이기에 학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
자국민 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포함된다.
나는 이러한 제도를 가지고 있는 독일이 OECD 국가 중 자살률도 굉장히 낮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 나라와 분단이라는 상처는 같지만 결과는 다르다.
‘독일과 우리나라의 차이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따라 나는 독일과 우리나라의 정신보건제도는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 하는 역할은 무엇이 있고, 어떤 측면이 다른지, 앞으로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알아보기로 하였다
참고 자료
보건복지부(2021) 보도자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통계로 보는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양병렬
https://blogs.ildaro.com/2503
임상심리학회지(2007). 한국 임상심리학자들의 역할과 활동. 권정혜
복지부 2006년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결과.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부 사이트
이영실 외, 『정신건강론』, 창지사 2008
정신질환자 편견 해소 및 인식 증진을 위한 정책 권고. 국가인원위원회.
한국과 독일의 정신건강 정책 비교(2012). 채연숙, 김진희, 이인화, Christoph Seife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