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훈육
- 최초 등록일
- 2022.08.21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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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이를 가르칠 때는 백종원 씨처럼 해야 합니다.
2. 부모의 사랑이 사실은 사랑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3. 핀란드가 문해력 교육에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
4. 친절한 부모가 아이를 무능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5. 수학을 못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우리 아이는 이 정도는 한다고 보여 주기 좋은 것들. 한글, 알파벳, 시계, 구구단
7.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아이는 자존감도 낮습니다.
8. 아이에게는 사랑과 훈육이 모두 필요합니다.
본문내용
1. 아이를 가르칠 때는 백종원 씨처럼 해야 합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그림을 가르치는 폭탄 머리 밥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혼자서 그림을 그리고선 "참 쉽죠?”라고 말하곤 했죠.
요즘 방송에서 요리 가르쳐주는 퉁퉁한 밥 아저씨가 있어요.
혼자서 속 요리를 하고는 "참 쉽쥬?”라고 말하는 것이 비슷하네요.
그림을 가르치는 밥 로스 씨 요리를 가르치는 백종원 씨 비슷해 보이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 백종원 씨는 중간 과정을 친절히 보여준다는 겁니다.
밥 로스씨는 본인이 그림을 잘 그리기는 했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아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아 본인만 쉬웠기 때문이에요.
반면 백종원씨는 골목의 식당에서 온라인에서 상대방과 소통하면서 요리의 중간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보여줍니다.
우리가 따라 할 수 있도록 이요.
아이를 가르칠 때는 백종원 씨처럼 해야 해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