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를 고집하는 일본, 점차 쇠락하는 일본

목차

1. 디플레이션의 공포

2. 일본의 경제쇠퇴

3. 양적완화의 목적
1) 대담한 통화정책
2) 기동적 재정정책
3) 거시적 구조개혁

4. 일본의 제로금리 정책

5. 엔저의 부정적 영향

본문내용

1. 디플레이션의 공포
ㆍ디플레이션(deflation)
-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
- 물가 하락으로 인한 기업의 수익 감소
→ 생산, 고용 감소
→ 기업의 투자 감소
→ 경기침체 가속화
ㆍ1990년대 일본 자산가격 버블 붕괴
- 만성적인 디플레이션 고착화
- 잃어버린 10년, 20년, 30년
ㆍ일본 정부 → 만성적인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기 위해
→ 2010년대부터 막대한 양적완화 실시

2. 일본의 경제쇠퇴
ㆍ줄어드는 인구 → 국가 총생산량(gdp) 감소
ㆍ65세 이상의 고령자 비율 증가
- 연금 및 복지에 들어가는 비용 증가
ㆍ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조선, 자동차 및 기타 가전제품
- 1990년대까지 세계 시장 장악
- 2000년대 이후 삼성, LG,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에 점유율을 뺏기며 몰락

3. 양적완화의 목적
ㆍ1990년대 자산버블 붕괴, 급속한 고령화
→ 만성적인 디플레이션
→ 제로금리 정책 단행(디플레이션 극복 실패)
→ 2013년, 2% 물가상승률을 목표로 한
양적완화 실시(아베노믹스)
ㆍ세 개의 화살
- 아베 정부가 물가상승률 목표 2%를 달성하기 위해 실시한 세 가지 정책
- 대담한 통화정책, 기동적 재정정책, 거시적 구조개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