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학에서 분업화하여 분리된 도시공학이 이제는 복합개발, 마을만들기, 지구단위계획 등 지금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건축공학과 도시공학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게 되어갑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의 도시계획의 나아갈 방향성을 여러분들이 제시해 주세요.
- 최초 등록일
- 2022.08.07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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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공학에서 분업화하여 분리된 도시공학이 이제는 복합개발, 마을만들기, 지구단위계획 등 지금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건축공학과 도시공학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게 되어갑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의 도시계획의 나아갈 방향성을 여러분들이 제시해 주세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본론
1) 현재 한국 도시의 문제점
2) 미래 한국의 새로운 도시계획 패러다임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2020년 12월 말 기준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인구는 주민등록상 5,184만 9,861명이 거주하며 전체 인구 대비 약 50.1%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 2020). 수도권의 면적은 전체 국토 면적에 11.8%에 지나지 않는다. 그에 반해 전 국토 인구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으로 집중되며 사회, 경제, 문화 등 모든 중심이 오로지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있다.
도시는 현대인에게 있어 활동하는데 필요한 시설과 건물이 토지에 집적된 떼려야 뗄 수 없는 공간이다. 도시에 인구가 집중될수록 도시를 구성하는 메커니즘은 더욱 복잡해진다. 도시는 시민, 활동과 같은 인구·문화·사회적 요소부터 토지와 시설 등 같은 물리적 요소로 다양하게 이뤄져 있다.
시대의 흐름은 도시를 점진적으로 발전시켰고 오늘날 도시는 정보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초연결 사회의 형태로 발전하였다. 날이 갈수록 빨라지는 기술 발전이 도시계획을 주도하고 새롭게 탄생하는 도시들은 과거 우리가 상상하던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도시공학이 재현되고 있다.
참고 자료
조성수, 백효진, 한정훈 and 이상호. (2019). 미래도시 전망 분석. 지역연구, 35(3), 59-76.
국토해양부(2020). 미래도시 비전 2020
임성빈. “50년 뒤 한국 인구 3689만명, 서울도 629만명 된다”. 중앙일보. 21.08.20 작성. 21.11.24 접속.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31891#home
권혁준. “출산·혼인 역대 최저···더 가팔라진 인구절벽”. 서울경제. 21.11.24 작성. 21.11.24 접속. https://www.sedaily.com/NewsVIew/22U54MZPH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