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의사에게 가르쳐준 것, 도시텃밭 라 파밀리에 베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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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뉴욕에서 조금 벗어나면 저소득층이 살고 있다. 그들은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아도 가난하고 아껴야 해서 다양한 섭취를 잘하지 않는다. 저자는 그곳 사람들의 식생활 불규칙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것을 보고 염려를 하지만 그닥 신경을 쓰지 않다가 캐런으로 인해 -채소 섭취를 북돋우고 비만 등 만성적인 건강 문제를 줄이기 위한 방법 중에서 지역 사회에 기반을 둔 접근법이 있는지- 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캐런은 대형 슈퍼마켓이 있어도 저소득층에게는 부담이 되니 가정의 텃밭, 마을의 공동 텃밭이 저소득 지역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우연한 기회에 국가에서 쉬게 한 땅을 사용한다. 터를 일구고 푸른 농원으로 만든 지 20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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