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담관 결석증 (CBD stone) 간호과정 (case study) 간호진단 2개
- 최초 등록일
- 2022.08.06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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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총담관 결석증 (CBD stone) 간호과정 (case study) 간호진단 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① 연구의 필요성
② 연구방법
2) 문헌고찰
3) 간호과정
① 간호사정
② 간호진단
③ 간호계획
④ 간호수행
⑤ 간호평가
4) 결론 및 제언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총담관은 간에서 만든 담즙이 나가는 간내담관과 담낭에서 이어지는 담낭관이 합류하여 만나는 곳에서 십이지장 내로 연결이 되는 곳이다. 총담관 결석증은 담즙을 십이지장 내로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곳에 결석이 생기는 질환이다. 환자의 7~15% 정도가 담낭 결석과 함께 진단이 된다.
2. 원인
총담관 결석증은 담석이 담낭을 통과하여 총담관 내에 박혀 있는 것으로 좌식생활 습관과 비만이 원인이다. 환자의 활동 정도를 증가 시키과 저지방식이를 한다면 담낭염의 위험 요인이 적어질 수 있다. 그리고 담즙의 성분이 변화하거나 담낭의 정체가 담즙의 정체를 초래 할 수있다. 또 감염은 결석을 형성하게 하며 유전적인 영향도 있다.
3. 병태생리
일반적으로 병태생리는 담석증과 유사하다. 총담관 결석의 대부분이 콜레스테롤 결석이나 혼합결석이다. 콜레스테롤 담석은 가장 많으며 담즙구성 성분으로 서 물에 용해되지 않는다. 콜레스테롤의 용해정도는 담즙에 포함된 담즙산이나 레시틴 성분의 비율에 따라 달라진다. 간에서 담즙산의 합성은 감소하고 콜레스테롤의 합성이 증가되면 담즙에서 콜레스테롤이 과포화 상태가 되므로 침전되어 담석을 형성하게 된다. 콜레스테롤이 포함된 담즙은 담석을 형성하과 담낭에 염증성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혼합담석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대부분 담낭 안에서 생기지만 총담관이나 간관에서도 생길 수 있다. 어떤 담석은 증상을 나타내지도 않고 증상 없이 관을 빠져나가 장으로 가기도 한다.
4. 증상
총담관결석증은 담낭염과는 달리, 총담관에 담석이 생기고 나서도 한참동안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다가 복통 및 황달이 발생되기 시작하면서 췌장염, 담관염, 담즙성 간경변등 심각한 합병증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 외에도 간수치에서 ALT, AST 및 ALK-P와 결합고빌리루빈혈증의 수치 증가가 발견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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