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심질환 자료정리
- 최초 등록일
- 2022.08.02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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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염증성 심질환(inflammatory heart disease)
정의 > 류마티스 심질환 > 원인 > 병태생리 > 증상과 징후 > 간호사정
정의 : 심장의 내강을 이루는 내피세포의 염증이다. 세균의 직접 감염(판막)에 의해 발생
류마티스 심질환 : 류마티스열이 경과하는 중에 심장의 결합조직에 침범되어 영구적인 심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심내막, 심근, 심낭 등이 광범위하게 침범. 심내막이 흔히 침범되어 심장판막에 영구적 손상을 주어 심장판막질환의 원인을 제공.
1. 원인: group A, ß-hemolytic streptococcus의 감염 후 1-5주(보통 2-3주)후에 발병 - 연쇄상 구균 감염시 빠른 항생제 치료 필요(류마티스 열 발생 감소시킬 수 있다)
2. 유발 요인 - 개체의 감수성: 연령으로 류마티스열의 첫 발병의 90%는 5-15세 사이의 아동에게 발생 - 저소득층: 영양 불균형으로 면역 저하
3. 병태생리
- 류마티스열은 심장, 관절, 신경계, 호흡기계 등 결체조직에 주로 침범
- 류마티스열 대상자의 40%는 급성류마티스 심염(심내막, 심근, 심외막에 염증)
- 류마티스열이 판막 침범: 이첨판(70-80%), 대동맥판(30%), 삼첨판(10-15%)
- 손상받은 판막은 비후 또는 위축되어 협착이나 폐쇄부전증 유발
- Aschoff bodies(rheumatic nodule): Aschoff세포들과 단핵구, 섬유아세포들이 있으며 염증으로 생긴 교원섬유의 파괴된 세포와 호산구들의 증식과 종창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은 침범된 판막 주위에 수많은 소결절을 이루며 후에 색전증의 원인
- 류마티스열은 심낭염 유발: 심낭에 섬유성 삼출액을 발생시켜 섬유성 유착 초래
4. 증상 및 징후
1단계: 급성 연쇄상 구균성 감염이 진행
2단계: 류마티스열의 잠복기간으로 2-4주간
3단계: 류마티스열의 발병단계로 6-8주간 지속
5. 류마티스열의 진단을 위한 주진단 기준
- 대증상 발현 - 심염(carditis): 가장 위험하고 파괴적인 증상으로 대상자의 50-60%에서 발현. 심장판막에 영구적 인 손상 초래
- 관절염(polyarthritis): 대상자의 70%에서 발현, 이동성 관절염, 큰 관절에 발생하고 주로 무릎관절에 발생.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2 아홉번째판 - (수문사) p. 806~816 참고
서울의료원 심혈관센터
https://seoulmc.or.kr/pms/contents/contents.do?contseqn=371&decorator=pmsweb&menucdv=01020404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http://child.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579
보건복지부, 대한의학회
http://health.cdc.go.kr/health/mobileweb/content/group_view.jsp?CID=A104BACE4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