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는게 두렵지 않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22.07.13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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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이가 드는게 두렵지 않습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책소개
2. 목차
3. 책 요약
4. 느낀점
본문내용
[50세] 아픈 부모를 돌보았더니 찾아온 ‘우울증’과 ‘조기퇴직’
- 아픈 부모를 돌보았을 뿐인데 파산 신가 될 수 있다.
-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는 급증하고 있지만 돌봄 종사자는 감소하고 돌봄에 필요한 비용 부담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비용을 댈 수 없어 강제로 조기퇴직을 택하기도 한다.
- 한번 퇴직해버리면 재취업이 지극히 어려워진다는 것도 우려된다. 그러므로 근무처와상담해서 출근하는 날이나 업무 시간의 조정 등이 가능한지 확인한다.
- 돌봄 퇴직을 하지 않는 사람은 회사에 자신의 사정을 설명해서 양해를 얻고, 업무부담을 요청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여기에 공적 돌봄 서비스까지 잘 활용하면 개인적인 시간도 확보할 수 있다.
- 부모의 기분을 배려하지 않고 자녀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시설 입소를 권하면 당연히 갈등이 일어난다. 차라리 이럴 땐 요양보호사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1세] 갱년기를 겪는 아내의 분노가 폭발하다
- 갱년기 장애는 평균 51세부터 최고조에 이른다.
- 특히 여성은 폐경이 되면 여성호르몬의 감소되어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 이때 여성은 도와주고 이해해주지 못하는 남편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리하여 황혼이혼부부가 증가하기도 한다.
- 이혼 위기에 처한 남편들의 공통적인 사고방식은
첫째, 나는 돈을 버니까 육아와 살림은 전적으로 아내의 역할이다.
둘째, 재활용쓰레기를 버리고 있으니 그래도 집안일은 돕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결혼기념일은커녕 아내의생일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넷째, 아내랑 다툴 때마다 ‘지가 누구 덕분에 밥 먹고 사는데?’하는 반발감이 든다.
- 남성의 경우에는 중년비만과 발기부전의 갱년기 장애를 앓는다.
- 남성은 눈에 띄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탓에 갱년기 장애가 와도 지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갱년기시기에는 호르몬이 줄어들지 않게 하는 게 최고의 예방책이므로 폭음 폭식을 피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등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