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과학_우리 모발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또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하여 알바보고 모발의 손상원인과 손상사례를 설명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07.12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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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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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우리 모발이 만들어지는 원리
Ⅱ. 본론
1. 모발의 역할과 중요성
2. 모발의 손상원인 및 손상 사례
Ⅲ. 결론 : 느낀 점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사전적인 의미로 “모발은 일반적으로 사람의 털의 총칭하는 말로 머리카락과 그 신체에 나 있는 모든 털을 포함한다.”라고 정의한다. 모발은 털이 난 부위에 따라서 두발, 수염, 속눈썹, 코털, 귓털, 겨드랑이 털, 음모 등으로 불린다. 또한 생물학적으로 말하고자 할 때는 포유동물만이 가지고 있는 단단하게 밀착되고 각화된 상피 세포로 이루어진 고형의 원추세포이다.
인간의 모발은 모낭이 구조화되면서 발생하게 되는데, 모발의 기원은 정자와 난자의 수정을 통한 하나의 수정란으로부터 시작되며, 수정란의 세포분열과정을 거쳐 10~11일째부터는 배엽을 형성한다. 수정란은 세포분열 즉, 난할을 하여 여러 개의 세포로 할구를 형성한다. 다시 말하면 수정란은 난할을 하여 2세포기(수정 후 약 30시간), 4세포기(수정 후 40~50시간), 8세포기(수정 후 72시간)를 거쳐 자궁 강에 도착한 12~16세포기(수정 후 3~4일)의 것으로 이때의 할구 덩어리는 투명대로 둘러싸여 마치 오디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 시기의 배를 ‘상실배’ 라하고 ‘상실기’라 한다.
상실배 중앙에는 난할강(할강)이라는 빈곳이 생기며, 상실배의 발생이 계속 진행되어 세포(할구) 하나하나의 경계가 없어지면서 전체가 한 층의 세포층으로 둘러싸여 중앙에 큰 난할강, 포배강을 갖는 고무공과 같은 포배로 되어, 이시기를 포배기라 한다.
참고 자료
두피, 모발관리학, 임은진 외, 메디시언, 2017
모발과학, 강영숙, 정문각,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