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사회복지실습-자원봉사 소감문 (장난감 만들기)

소개글

"[A+] 사회복지실습-자원봉사 소감문 (장난감 만들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옷캔에 이어 비대면방식봉사활동으로 추천받았던 세상을 바꾸는 착한 장난감 캠페인을 알아보았다.
옷 기부는 경험이 있었지만 키트 만드는 봉사는 처음이라 기대도 되고 나름 바느질에 자신 있는 편이라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키트 만드는 것 역시 만만치 않았다. 초반 설명을 읽고 이해하는데도 노력이 들었고 바느질 방법이 부분부분 달라 섬세함이 필요했으며 무엇보다도 펠트지에 바느질 하는 것이 손이 너무나 아팠다. 난이도 하에 속하는 오리장난감 1개(4시간)와 난이도 상인 펭귄필통 1개(5시간)로 키트를 주문했는데 정말 시간이 그 정도로 걸린 것 같다. 먼저 키트를 구입할 때 지불하는 키트비는 재료비와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이라 할 수 있다. 옷캔도 그렇고 착한 장난감도 후원금은 필수포함인 것이다. 물론 물질적 자원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동시에 금전적 후원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의의를 둘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