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케이스_OR_ORIF (관혈적정복및내고정술)

소개글

성인간호학 실습 중 수술실 케이스 작성한 파일입니다.
간호진단은 없습니다.
간호사정까지의 내용입니다.
교수님께 피드백 받고 수정한 최종 파일입니다 ~!

목차

1. 일반적 정보
2. 문헌고찰
3. 수술 전 간호
4. 수술 전 투약
5. 수술 중 간호기록
6. 수술 과정
7. 수술 시 간호사의 역할

본문내용

2. 문헌고찰
ORIF (관혈적정복및내고정술)
: 피부 및 뼈를 둘러싼 연부조직을 절개하고 뼈를 노출 시킨 후 골절 부위의 정렬을 맞추는 수술
- 대부분 관혈적 정복술 시행 후 교정된 뼈의 정렬을 유지하고 지지하기 위해 다양한 나사,금속판,금속정 등을 이용하여 금속내고정술을 같이 시행한다.
- 각 관절의 탈구가 발생하였을 때 연부조직의 감입 등으로 관절의 정복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수술적 방법으로 절개하여 관절을 노출 시킨 뒤 정복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관혈적 정복술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일반적 증상>
* 관절가동범위가 제한된다.
* 손상된 관절 주위에 종창, 압통, 발적이 나타난다.
* 손상된 관절에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준비사항>
* 수술 전 x선 촬영, CT, MRI등을 이용하여 골절 및 탈구 상태 등을 확인한다.

<적응증>
*작은 뼈들은 보통 3~6주 정도면 회복된다. 하지의 경우 체중을 부하해야 하므로 일반적으로 상지에 비해 좀 더 긴 회복시간이 필요하다.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골절부위의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발생가능한 합병증>
*신경손상, 감염, 출혈이 발생할 수 있고, 골수로부터 지방 조직이 분리되거나 정맥혈전이 발생하여 폐 합병증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뼈의 불유합, 마취의 부작용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