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관련 최신 기사나 뉴스, 쟁점이 되는 내용 5가지 정리, 본인의 생각
- 최초 등록일
- 2022.07.04
- 최종 저작일
-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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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 : 시니어 관련 최신 기사나 뉴스, 쟁점이 되는 내용 5가지 정리, 본인의 생각
목차
Ⅰ. 초고령사회 일자리가 복지다
1. 기사 요약
2. 개인 의견
3. 참고문헌
Ⅱ. 시니어들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1. 기사 요약
2. 개인 의견
3. 참고문헌
Ⅲ. 강동구에선 시니어 돌봄단이 복지 사각지대 찾는다
1. 기사 요약
2. 개인 의견
3. 참고문헌
Ⅳ. 초고령사회 진입, 시니어관광 활성화 나서야
1. 기사 요약
2. 개인 의견
3. 참고문헌
Ⅴ. 가장 빨리 늙어가는 한국…노인 연금은 월 82만원, 일본의 절반
1. 기사 요약
2. 개인 의견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초고령사회 일자리가 복지다”] 배지열 기자, “초고령 사회 일자리가 복지다 <2> 노인인력개발원 취업 지원”, 국제신문, 2021.11.11.
1. 기사 요약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은 새로운 의미로 쓰이고 있다. 직장에서 은퇴한 뒤 다른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노인들이 각종 일자리 교육과 함께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지자체를 비롯해 시니어클럽과 노인복지관 등 105개 기관에서 올해만 5만 7천여명이 일자리를 찾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시니어 인턴십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의 고용 촉진을 위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고용을 유도하는데, 3개월의 인터십 참여 후 근로계약이 체결되면 1인당 최대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별 일정 교육을 수료하였거나 관련 업무 능력이 있는 노인을 기업과 연결하여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취업 알선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금정구에서는 전국 최초로 65세 이상 인력을 활용하여 공립 도서관 책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시니어 북 딜리버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장소에서 노인 일자리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초고령 사회에서 노인들이 2막 인생을 성공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참고 자료
강병철 기자, “가장 빨리 늙어가는 한국…노인 연금은 월 82만원, 일본의 절반”, 중앙일보, 202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