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건강간호학-노인건강이슈(자살, 우울에 대한 정책적/간호학적 중재)
간호11
- 최초 등록일
- 2022.06.30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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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인간호학 노인 최신간호동향 우울, 자살에 관한 자료입니다.우울, 자살 현황과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간호학적 중재가 꼼꼼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제언을 추가했습니다.
목차
1. 서론2. 본론
1) 건강이슈에 관한 주요 쟁점 및 의견
2) 정책적 중재
3) 간호학적 중재
3. 결론
본문내용
*기사① 헬스인뉴스-코로나19 장기화, 노년기 우울증 위험 높였다.
https://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44
서울시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대종 교수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노년기 우울증 발병이 증가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연구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전체 노년기 우울증의 발병 위험은 팬데믹 전보다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우울증 병력이 전혀 없던 노인의 경우에도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우울증 발병 위험은 무려 2.4배 증가했다.
연구에 따르면, 가족모임 빈도가 주 1시간 미만으로 줄어든 노인들의 경우, 주 1시간 이상 가족모임을 유지하는 노인들에 비해 팬데믹 이후 우울증 발병 위험이 2.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오대종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가 노인의 우울증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인 것으로 밝혀졌다.”며, “특히 가족 간의 교류가 감소한 것이 팬데믹 시대에 노년기 우울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중 략>
앞서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우울을 효과적으로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과 다양한 중재들에 대해 다루었다. 향후 개발될 다양한 우울 예방 프로그램과 중재들의 효과성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검증해야 하고, 타 지역사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일관적인 프로토콜을 개발해야 한다. 즉, 효과성이 검증된 비약물적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여 지역사회 기반의 취약계층 노인 우울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취약계층 노인 정신보건의 향상과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 경감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필수적일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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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쉬운 생활법렬정보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673&ccfNo=4&cciNo=5&cnpClsNo=1
더퍼블릭뉴스/코로나-19 가속화, 노인상담의 재발견 [정책 정책제안]
https://www.thepub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9
출처: 노년기 정신건강향상을 통한 자살예방프로그램 개발(김윤정)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52249&seq=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