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인이 남성인 경우에는 직업명을 그대로 쓰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명칭에 '여'를 붙여 여교사, 여류작가, 여의사 등을
- 최초 등록일
- 2022.06.30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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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복지론
주제: 직업인이 남성인 경우에는 직업명을 그대로 쓰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명칭에 '여'를 붙여 여교사, 여류작가, 여의사 등을 붙여서 사용하고 있다. 위와 같이 생활속에서 남녀불평등의 예시를 찾아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고, 정책적, 실천적 해결방안에 대해 서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남녀불평등 예시
2. 자신의 생각
3. 정책적 실천적 해결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언어는 생각에 영향을 미치며 반대로 생각이 새로운 단어 형성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러한 불가분의 관계를 생각할 때, 부정적인 단어사용이나 차별적인 단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우리도 모르게 이러한 불평등한 용어를 체득하여 차별적인 사회를 권장하는 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본론에서는 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남녀불평등적인 용어를 예를 들어 설명하고 이러한 용어들에 대한 개인 의견과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정책적 실천적 해결방안에 대하여 제시하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남녀불평등 예시
1) 직업
현재 다양한 직업군이 있고 이러한 직업군에 도전하는 성별에는 차이가 없다. 예전에는 금남의 구역이라거나 금녀의 구역이라면서 성별의 구분이 있는 것처럼 여겨졌던 직업에도 변화가 생겨서 남자의 영역으로 생각했던 군대에도 여성 군인이 있고, 여성의 영역이라 생각했던 요리와 미용에도 남성이 늘어나 남성 요리사, 남성 미용사 들이 많아져서 이러한 성별이 직업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김보경, 「여직원·여교수…“나는 ‘여’씨가 아닙니다”」, 이데일리, 2018.06.29.
신다솜, 「언어의 창을 통해 성평등한 세상을 꿈꾸다」, 대학신문, 2020.09.20.
이가영, 「여중생 국대 “코치가 1년 넘게 성관계 요구… 거절하면 폭언” 고소」, 조선일보, 2021.09.03
유혜은, 「 "20대 만취녀의 다짜고짜 폭행, 자녀 앞에서 맞았다"」,jtbc, 2021.09.02.
오주현, 「30대女 의식불명…경찰, 남자친구 긴급체포」, 연합뉴스, 202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