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접근권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따른 장애인 접근권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22.06.28
- 최종 저작일
- 2022.06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과목명: 장애인복지론
·주제: 장애인 접근권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따른 장애인 접근권에 대하여 논하시오
목차
Ⅰ. 서론, 장애인 접근권이란?
Ⅱ. 본론
1. 장애인 접근권에 대한 개념 정리
1) 교통권
2) 시설이용권
3) 의사소통 접근권
2.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장애인 접근권
1) 장애인 거리두기 실시
2) 마스크 의무 착용할 수 있게 공공기관 구비
3) 가게 주인들은 손 소독제를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이용하기 좋게 적당한 위치에 두기
Ⅲ. 결론, 위에서 언급한 것에 대한 내 의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는 주위에서 신체적 장애인, 정신적 장애인들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이들 중 신체적 장애인들의 대부분이 시, 청각 장애를 겪고 있는데, 시각 장애인들의 경우, 종종 형편이 좋지 않아 바구니를 하나 들고 지하철 안에서 동냥을 하기도 한다. 한 손에는 지팡이를 들고 땅을 짚고, 나머지 한 손은 바구니를 들고 동냥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다수의 승객은 이들을 돕지 않는다. 이들이 기관에서 파견됐을 거라고 추측하며 도와주지 않는 것이다. 또, 어떤 승객들은 눈이 안 보이는 척 연기한다고 하기도 한다.
그리고 청각장애인들의 경우, 장애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귀가 안 들리니, 겉으로 보기에는 이상이 없어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귀가 들리지 않아, 상대방과 대화할 시, 휴대폰으로 글자를 쳐서 대화를 해야 하는 지경에 처한다. 그리고 이들은 가게에서 물건을 살 시, 손짓, 몸짓을 하며 물건을 사는데, 일부 매정한 주인들의 경우, 이들에게 물건을 팔지 않고 쫓아버리기도 한다.
또, 정신적 장애인들의 경우, 특히, 자폐증을 앓는 이들의 경우,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돌아다니거나 뛰어다니기도 해 부산스러워 일부, 보는 이들이 눈살을 찌푸리며 이들을 욕한다. 그리고 이들이 은행에 예금하러 가면 창구의 직원들은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해 다소 퉁명스러운 말투로 이들을 대하며 홀대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21년 상반기 사업실적 평가회-2021.08.06., 충남일보-
전남도, 코로나시대 대응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2021.11.25.,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