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스트릿우먼파이터> 의 문화적 의의와 한계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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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비판적 기술
2. 비판적 해석
3. 비판적 평가

본문내용

1. 비판적 기술
2021년 9월 Mnet의 <스트릿우먼파이터> 라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 이 프로그램에는 YGX, 라치카, 원트, 웨이비 등 8개의 댄스팀이 참가했는데, 시작과 동시에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각 팀의 리더들을 중심으로 커다란 팬덤이 형성되었고 프로그램 또한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매 회를 거듭할수록 이는 점점 옅어져갔고, 대중들의 역대급 관심을 품에 안은 채로 마지막 회까지 마무리되었다.
K-POP과 아이돌 중심의 문화에만 익숙했던 대중들에게 댄스 문화와 댄스 프로그램은 대중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을 것이다. 방영종료 이후에도 후스더보스, 쇼다운 등의 파생 프로그램이 제작되었으니 그 영향력은 실로 엄청났다고 할 수 있다.

2. 비판적 해석
<스트릿우먼파이터>의 제작 목적은 명확하다. 음지에만 머물러있던 댄스문화 그 중에서도 ‘스트릿 댄스’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 대중들에게 소개해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