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로 활성화 방안
- 최초 등록일
- 2022.06.16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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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전거 도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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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따릉이를 타고 집 앞 따릉이 대여소에서부터 여의도 한강 공원까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불편했던 점과 잘 되어 있던 점, 나아가 자전거 도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려고 한다.
이전에 한강 공원으로 자전거를 타고갈 때는 항상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 되어있는 곳에서부터 시작을 했기에 이번에는 평소와 달리 자전거 도로의 불편한 점을 직접 경험하고자 집 앞에서부터 출발하여 여의도 한강 공원까지 가는 코스로 주행해보았다. 먼저 집 근처 따릉이 대여소 옆에서 시작되는 자전거도로는 인도와 자전거도로 사이에 화단으로 경계가 뚜렷한 자전거 전용도로였기에 크게 불편한 점을 느끼지 못했다.
참고 자료
김광식, 『도로 구축 및 이용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 시흥시 중심으로 -』, 인천대학교 대학원, 도시건설공학과, 2020.2
박설비, 부산일보, "[독자광장] 불편한 자전거 도로",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81618413811459, 2020.08.16
이민주, 일요신문, " ‘따릉이’ 이용자 점점 늘지만…자전거 도로 불편한 현실",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23312, 2022.02.24
박아람, 오마이뉴스, "자전거와 사람 모두 불편한 자전거 도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71450, 2009.07.06
김윤정 이소현, 이데일리, “따릉이 대여소 늘린다는데… ‘개통 1년’ 자전거도로 잡음 여전”, http://naver.me/Gd6mYBRz,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