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I 환자의 낙상 예방 활동
- 최초 등록일
- 2022.05.29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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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QI 환자의 낙상 예방 활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낙상 위험성
1) 사업의 배경
2) 팀 구성
3) 자료의 수집
2. 우선순위 결정
3. 문제분석
1) 문제의 개요
2) 자료 분석 및 해석
4. 문제에 대한 심층연구
1) 낙상 발생의 요인 Fish bone diagram (수정)
5. 개선과제 & 활동계획
1) 설정목표
2) 환자 간호 적용
3) 개선 전략
4) 활동계획
5) 기대 효과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문제의 개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병원의 질을 언급함에 있어 그 첫 번째 항목으로 평가 받는 것은 ‘환자 안전’이다. 2012년 본원의 욕창을 제외한 안전사고 유형을 보면 낙상이 전체 사고의 40.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본 병동의 경우에는 2012년 발생한 전체 안전사고 중 낙상 사고의 비율은 61.0%로 낙상사고 예방활동에 대한 중요성은 다른 어느 병동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본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낙상 예방 활동은 일반 환자 대상으로 되어 있어 신경외과 환자들이 대부분인 본 병동에서 적용하기에는 괴리가 있다. 더군다나 낙상 예방에 대한 간호사들의 통일화되지 않은 방법과 업무과중, 신규간호사의 업무 적응 능력 부족으로 인해 기존의 일반적으로 표준화된 낙상 예방 활동마저 시행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본 간호학생 팀은 신경외과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교육자료 개발을 통하여 시행하기 용이하고, 차별화된 낙상 예방 활동을 계획하였다.
2) 자료 분석 및 해석
안전사고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낙상 발생 비율은 여자가 37.9%, 남자가 62.1%로 남자가 많았으며 50-60대 연령의 환자가 가장 많았다. 뇌질환 환자의 낙상 발생률이 89.7%로 많았고 의식 상태는 Alert가 44.8%, confuse가 55.2%로 큰 차이는 없었다. 낙상 발생 시간은 0시-6시까지 44.8%로 가장 빈번했고 낙상이 발생한 장소는 병실에서 82.6%로 가장 많았다. 침대에서 낙상의 발생이 51.7%로 가장 많았고 보행 시에는 24.2%가 발생되었다. 낙상 시 난간이 올려진 경우가 73.3%, 올려지지 않은 경우가 26.7%로 측정되었고 입원시 낙상 예방 교육은 100%로 시행되었다. 낙상 시 간호제공자가 있는 경우가 55.1%, 없는 경우가 44.9%로 측정되었고, 낙상 후 손실이 있는 경우가 89.7%, 없는 경우가 10.3% 측정 되었다. 신체적 손상의 분표로는 H
참고 자료
낙상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본원 간호 표준 참고)
구미옥 외 (2005년) 노인 낙상예방 운동중재 문헌분석 연구, 대한간호학회지 제35권 제6호
김은경 외 (2008년) 입원환자의 낙상위험 예측 요인, 대한간호학회지 제38권 제5호
그 외 본원 82병동의 자체 제작 책자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