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실습 자궁내막염 (endometritis) 사례연구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2.05.28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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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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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례
2. 문헌고찰
3. 간호과정
4. 참고문헌
본문내용
김00 님은 29세 여성으로 48시간 전에 3.2kg 남아를 분만하였다. 5시간 전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으며 두통, 전신근육통, 심한 복부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침상에서 안정중이며 모유수유를 거부하며 우울감을 보이고 있다.
환자 이름
김00
성별
여자
나이
27세
키와 몸무게
키 160cm 몸무게 72kg
종교
무교
gravida/para
1 / 1
gestal age
39주 2일
admission
for delivery
V/S(입원 시)
PR: 92/min, RR: 16/min, BP: 120/70mmHg
Pt. complain
“ 기분이 안좋아요 ”
“ 배가 너무 아픈데요 진짜...”
“ 입맛이 없어요 ”
“ 오로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 ”
“ 모유수유를 꼭 해야 하나요? ”
physical assessment
V/S 90/60-96-20-38℃
abdomen soft & elevated slight
<중 략>
Ⅰ.문헌고찰
1. 자궁내막염(Endometritis)
1) 자궁내막염의 정의
자궁내막은 자궁의 제일 안쪽을 이루는 조직으로 자궁경부 및 질을 통해 외부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해부학적 구조 때문에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세균 등 병원체가 자궁내막을 침범하게 되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기게 된다. 자궁내막염은 태반 부착 부위에서 주로 발생하며 산욕감염 중 가장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염 부위에 백혈구와 손상된 조직이 섞인 장액성 삼출물이 나타나며 괴사된 조직이나 죽은 백혈구 들이 오로에 섞여서 배출된다. 염증의 양상에 따라 급성 자궁내막염, 만성 자궁내막염으로 주로 나눠지며 임신과의 연관성에 따라 나누기도 한다.
2) 자궁내막염의 원인
① 산후 태반 부착 부위에 침입한 세균이 자궁내막, 탈락막 및 주위 근층을 침범함.
② 제왕절개분만 시 질분만보다 발생 빈도가 5~10배 정도 높다.
③ 유발요인
- 양막파열 후 시간경과
- 지연분만
- 내부태아감시장치
- 태아 두피혈액채취
- 빈번한 내진
참고 자료
이은희 외(2019). 비판적 사고에 기반한 간호과정. 고문사
박영주 외(2020). 여성건강간호학2. 현문사
이은희 외. 비판적 사고에 기반한 간호과정. 제1판. 고문사:2019.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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