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보건교육계획서, 보건교육안(뇌혈관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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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주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식이습관 개선교육(저염, 저당 식이)
2. 주제 선정 이유
3. 목적과 목표
4. 지도상의 유의사항
5. 교육방법
6. 보건교육안
7. 평가

본문내용

1. 주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식이습관 개선교육(저염, 저당 식이)

2. 주제 선정 이유
고령자의 사망률 중 만성질환 사망률 1위인 심뇌혈관의 질환의 대표 지표인 고혈압 유병률과 당뇨병 유병률은 고혈압 유병률 08년(26.2%), 16년(29.1%), 18년(28.3%), 당뇨병 유병률 08년(9.7%), 16년(11.3%), 18년(10.4%)로 두 지표 모두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 당뇨병 및 당뇨병 전단계현황: 우리나라 노년층(만65세이상)의 당뇨병 유병률은 29.0%이었다.(2019) 청년층, 노년층에서는 남녀 차이가 미비하고, 당뇨병 유병자(12.2%) 중 본인이 당뇨병임을 인지하고 있는 비율은 7.8%, 인지하지 못한 비율은 4.4%이었다. 당뇨병으로 이행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한 당뇨병 전단계 유병률은 모든 연령에서 당뇨병 유병률보다 높았으며, 청년층의 1/4, 장년층과 노년층의 1/2이 당뇨병 전단계이었다.(23.2%, 47.4%, 51.0%)

 당뇨병 위험요인: 당뇨병 유병자(만≥19세)가 가장 많이 동반하는 질환은 청년층과 장년층은 비만(88.7%, 60.0%), 노년층은 고혈압(74.4%)이었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동반한 경우는 장년층(47.6%)과 노년층(42.9%)에서 높았다. 당뇨병 유병자 중 비만, 고혈압 고콜레스테롤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경우는 청년층 9.8%, 장년층 및 노년층은 각각 18.3%이었다. 당뇨병 관련 생활습관 위험요인인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을 살펴본 결과, 당뇨병 유병자의 현재흡연율은 청년층에서(31.9%), 고위험음주율을 장년층에서(17.4%), 유산소신체활동 비실천(66.9%)과 건강식생활 비실천(67.2%)은 노년층에서 가장 높았다. 당뇨병 전단계 유병자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