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영화감상문(학교폭력, A+)
- 최초 등록일
- 2022.05.23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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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떼놓으면 섭섭한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사이인 기태와 동윤, 그리고 희준. 단단한 우정으로 결속된 그들은 이성친구에 대한 고민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는 둘도없는 사이이다. 그들은 여학생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희준은 설레는 마음으로 그 시간을 한껏 즐긴다. 그러나 그도 잠시, 희준의 짝사랑 상대인 보경은 적극적으로 기태에게 관심을 보인다. 기태는 애써 이 상황을 무마해보려 하지만 희준의 마음은 상처를 받은것처럼 보인다. 희준의 기태를 향한 의심은 슬슬 자라나기 시작한다. 기태는 희준이를 생각해 보경의 고백을 받아주지 않고, 보경이 고백하는 장면을 본 희준은 기태와 처음으로 다투고 둘 사이에 앙금이 생기게 된다.
기태는 이 학교의 짱이다. 잘나가는 일진이지만 어머님이 안계시기에 부모님 얘기만 나오면 예민해진다. 애정결핍을 앓고 있어 아이들 사이에서 왕으로 군림하길 바라지만 한편으론 친구들의 관심을 바라는 학생이다. 항상 부모님 얘기가 나오면 기태는 재빨리 얘기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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