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성질환, 수막염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22.05.20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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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염성질환 문헌고찰과 수막염 간호과정 1개로 구성된 자료입니다.
간호과정 : 체온상승으로 인한 체액 부족의 위험(간호계획 6개)
목차
Ⅰ. 감염성질환
1. 수막염(meningitis)
1) 원인
2) 임상증상
3) 진단검사
2. 뇌염(encephalitis)
1) 임상증상
2) 진단검사
3) 치료와 간호
3. 뇌농양(brain abscess)
1) 원인
2) 임상증상
3) 치료와 간호
Ⅱ. 수막염 간호과정
본문내용
Ⅰ. 감염성질환
1. 수막염(meningitis)
1) 원인
수막염(뇌막염)은 뇌의 지주막, 연막, 뇌척수액이 감염된 상태이다.
수막염은 심내막염, 폐결핵, 골반농양의 원인균이 혈액-뇌장벽의 혈류를 통해 중추신경계로 침범하여 발생할 수 있다. 관통상, 외과적 처치(요추천자나 뇌실천자, 치과치료, EVD 등), 뇌농양의 파열로 균이 직접 침범할 수도 있다.
두개저골절로 이루(otorrhea)나 비루(rhinorrhea)가 있을 때, 뇌척수액이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균이 지주막하강을 통해 중추신경계로 유입되어 뇌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1) 세균성수막염(bacterial meningitis)
세균성수막염은 상기도감염으로 발생하여, 사망률이 25%나 된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연쇄상폐렴구균, 나이제리아 수막염구균, 인플루엔자 등이다.
폐렴구균성수막염은 중이염, 폐렴, 급성부비동염, 겸상적혈구 빈혈 등이며, 두개골절, 뇌나 척수수술로 직접 감염이 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2014, 조경숙 외,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