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사도가 쓴 러브레터, 이한수 총신 바울서신
- 최초 등록일
- 2022.05.03
- 최종 저작일
- 2021.08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바울 사도가 쓴 러브레터, 이한수_총신_바울서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요약
1) 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편지
2) 데살로니가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3) 데살로니가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4) 고린도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5) 고린도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6)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
7) 빌립보인들에게 보낸 편지
8) 골로새인들에게 보낸 편지
9) 빌레몬에게 보낸 편지
10) 에베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11) 디모데에게 보낸 첫째 편지
12) 디도에게 보낸 편지
13) 디모데에게 보낸 둘째 편지
2. 서평
본문내용
Ⅰ. 요약
바울은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편지를 쓴다.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맺어진 형제들을 사랑했기에 감정을 교감하며, 호소하고, 권면하며, 설득하고 경고하는 일까지 한다. 따라서 바울의 모든 편지들은 ‘러브레터’라고 할 수 있겠다. 그의 편지를 보면 상황에 따른 독특하면서도 중요한 신학적 교훈을 담고 있으며 특정한 역사적 정황을 뛰어넘는 기독교적 삶의 이해들을 담고 있기도 하다.
(1) 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편지
바울이 다메섹에서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후 가장 이른 시기에 저술된 편지가 갈라디아서이다. 그렇기에 초기 신학세계를 다 들여다 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서신이다.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율법주의를 배격한다. 그리고 이신칭의의 구원의 정당성을 밝힌다. 이에 주된 논점이 누가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문제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겠다고 약속하셨다(4:16). 이에 유대인들은 혈통적 의미로 생각하였다. 그렇기에 율법과 할례를 매우 중요시 여겼던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