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미디어 바로보기 (텔레비전을 바로 보기위한 대안모색)

목차

문제제기
Ⅰ.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1. 커뮤니케이션 신학
2.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신
3. 멀티미디어란
⑴ 멀티미디어교회 누구를 위함인가
⑵ 멀티미디어시대의 텔레비전
⑶ 영상과 영성
4. 텔레비전
⑴ 교회의 시각
⑵수동적인 시청

Ⅱ. 케이블 텔레비전과 선교

Ⅲ. 광고가 더 재미 있다?
광고에 있어서의 심리학

Ⅳ. 대안
1. 텔레비전 시청법
⑴ TV시청 유형
⑵ 바른 시청으로 얻을 수 있는 텔레비전의 장점
2. 신학교에서부터 준비하라
⑴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과목을 개설해야 한다
⑵ 전문가를 영입하고 계속적인 연구를 하게 해주어야 한다
⑶ 학교내 텔레비전 방송시스템을 도입해야한다.
⑷ 컴퓨터통신을 위한 개인 전화가 가능해야한다
3. 모니터훈련
⑴ TV모니터란 무엇인가
⑵ 모니터 훈련의 필요성
⑶ 실시요령
⑷ 모니터작성

나가는 말

본문내용

그는 전지전능 하시다. 그는 육체가 아닌 영혼이며 우리의 안과 밖에 존재 하신다. 그는 어디에나 존재하기 때문에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는 신비로운 방법으로 행하시므로 우리는 그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여기서 그는 누구인가? 우리는 크리스챤이기 때문에 당연히 하나님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 본다면, 우리를 창조한 하나님을 묘사한 말이지만 또한 인간이 창조한 또 하나의 神인 전자 미디어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라디오와 TV는 언제 어디에나 우리와 같이 있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같은 방송을 듣고, 같은 광고속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연속극의 등장인물과 더불어 사랑과 죽음의 신비에, 죄인의 고뇌나 정의의 승리에 공감한다. 미디어는 전지全智하다. 미디어는 지식,감정,공중도덕이라는 공통성을 제공한다. 미디어는 마치 하나님 처럼 많은 사람들의 주의를 똑같은 사건에 똑같은 방법으로 기울이게 함으로써 전쟁의 방향을 바꿀수도 있고, 대통령이나 왕을 물러나게할 수 도 있다.
이렇게 전통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줄 알았던 일들을 미디어라는 존재가 해 버리고 있는 시대를 살면서 우리는 과연 더이상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로서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 마져도 인간세상에서 미디어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있다면 우리의 자리는 어디이며 우리의 전지전능 하시고 전쟁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에 대한 메시지는 무엇인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