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네러티브(골절, 치매, 고지혈증, 인대 파열)
- 최초 등록일
- 2022.04.27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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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네러티브 3개
과제 점수 A+ 받았고, 교수님 피드백 수정 완료한 자료입니다.
목차
1. story
2. reflection
3. clinical strengths
4. clinical weakness
5. learning objectives
본문내용
* Story
환자는 right ankle fracture로 OP를 위해 OS 병동에 adm 하셨다. 환자는 축구를 하다가 넘어진 후로 2일간의 계속되는 통증으로 내원하신 후 right ankle fracture로 진단이 내려졌으며, ORIF 시행 예정이다. 나는 골절로 인하여 거동이 불편한 상태이므로 넘어짐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여 사고 예방법을 교육하였다. 환자는 “수술이 무사히 끝날까요? 무서워요.”라고 하시며 두려움을 호소하셨을 때 치료적 기법의 의사소통을 사용하여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였다. 학교에서 정신간호학 수업을 했을 때 대상자의 불안감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방법에는 충분한 설명을 하는 것이 있었지만 나는 ORIF라는 수술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환자에게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나는 선생님께 환자의 상태와 ORIF에 대해 여쭤보고 환자에게 설명을 드렸다. 수술 전 간호사 선생님께서 활력징후를 측정해달라고 하셔서 교내 수업 및 임상 실습에서 배웠던 활력징후 방법을 기억하여 활력징후 측정을 시행하였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수술 전 환자에게 어떤 사정을 해야 하는지 아는지 물어보셨을 때 나는 잘 기억이 나지 않아 선생님께서 직접 환자에게 사정을 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환자는 수술이 끝나고 회복이 끝날 때까지 목발 보행을 해야 하는데 환자가 목발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여쭤보셨지만 나는 기본간호학 수업 시간에 배웠던 목발 보행에 대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아 간호사 선생님께 여쭤보고 알려드렸다.
* Reflection
나는 다리 골절로 인하여 넘어짐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여 side rail을 항상 올리도록 하고, 이동을 할 때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도록 교육하였다. 또한 자기 전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야간에 침상 등을 켜놓도록 하였다. 환자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여 개방적 질문을 통하여 환자의 감정을 사정한 후 눈을 마주치고, 등을 토닥여주며 환자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