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교육 시스템 및 음성 인식 인공지능 시스템 아이디어 제안서

소개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교육 시스템 및 음성 인식 인공지능 시스템 아이디어 제안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아이디어
1) 배경
2) 개념
3) 주요 타겟 고객
4) 아이디어의 내용

2. 경쟁력/차별화
1) 경쟁(유사) 제품(서비스) 현황
2) 경쟁(유사) 제품(서비스) 대비 차별화 요소

3. 아이디어의 제품 실현 시 발생 가능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1) 음성 인식 및 번역에서 정확하지 않은 발음일 시,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2) 너무 많은 기능을 넣어 오류가 생길 가능성 존재.
3) 토큰을 제공하기 위해선 금전적인 부분이 필수적인데 그렇다고 광고가 받으면 사용할 때 광고 팝업창때문에 불편해질 수도 있음.

4. 개발 계획
1) 팀 구성원의 개발 역량
2) 실개발 추진 시 필요사항 및 기간
3) 개발 계획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아이디어
가. 배경
청각장애인을 위한 방편으로 공공기관은 수화를 많이 활용하는데, 오히려 청각장애인이 수화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 보건복지부 2017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수화가 가능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 92.8%에 달한다. 장애인 10명 중 9명이 넘는 사람들에겐 수화는 또 다른 외국어인 셈이다
- 또한 후천적 청각장애를 겪게 된 사람들이 많고 그 중 높은 연령대의 비율이 높다. 시민 최 모(42·서구 둔산동)씨는 "어머니가 후천적으로 청각장애를 갖게 돼 수화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하지 못 하고, 연세가 있어서 뒤늦게 수화를 배우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청각 장애인이 교육기관이외에도 수화를 쉽게 자가 학습을 할 수 있는 조력자가 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이후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고 이를 통해 입모양을 보지 못해 말을 알아듣기 더욱 힘들어 고통을 호소하는 청각장애인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상대의 입모양과 표정으로 의미를 이해하는 구화를 쓰는 청각장애인들은 입술의 움직임과 표정을 정확히 보는 게 중요하다. 심지어 수화를 하는 경우에도 상대방의 표정을 통해 의미와 뉘앙스를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로 인한 소통단절이 일어나고 있다.

참고 자료

'입모양' 가리는 마스크…청각장애인은 너무 힘겹다. –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1416333060404
[단독] 대전시, 청각장애인 90% 모르는 수어통역에 혈세 펑펑 - 굿모닝충청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221
청각ㆍ언어 장애인 90% 이상 ‘수화 못한다’ – 웰페어뉴스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371
사랑의 수화교실 – 전북교육연구정보원
수화단어게임 – 봄소프트
『SCERTS 모델 자폐 범주성 장애 아동을 위한 종합적 교육 접근 2권 프로그램 계획 및 중재』 Barry M. Prizant, Amy M. Wetherby, Emily Rubin, Amy C. Laurent, Patrick J. Rydell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