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아동간호학실습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TTN) 케이스 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22.04.09
- 최종 저작일
- 2021.10
- 2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A+ 아동간호학실습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TTN) 케이스 스터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2) 문헌고찰
II. 본론
1) 사례 연구 기간 및 방법
2) 간호사정
3) 투여약물
4) 간호과정
III. 결론
1) 실습을 통해 배운 점, 느낀 점, 자기성찰
2)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은 출생 시 폐 안의 폐액이 1/3정도 나가지 않아 체내에서 빈호흡을 유발시키는 질환이다. TTN은 신생아 질환 중 흔한 질환이지만 회복이 빠르고 큰 합병증 없이 예후가 좋은 질환이지만 미숙아보다는 만삭아에서 주로 생긴다.
발병률은 임신 연령에 반비례하며 33주에서 34주 사이에 분만된 아이의 약 10%, 35주에서 36주 사이에 약 5%로 발생빈도가 낮지 않다.
만삭아에게 주로 생기고 발생빈도가 낮지 않다는 점과 본 사례를 통해 질병에 대한 증상 및 치료를 배우고 적절한 간호와 수준 높은 간호를 대상자에게 적용하여 효과적이고 빠르게 증상을 해결하고자 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2) 문헌고찰
⚫ 정의
신생아의 호흡기 질환 중 비교적 흔하고 경한 질환으로서 빈 호흡을 주 증상으로 하는 양성 질환이며 만삭아 및 만삭아에 가까운 미숙아에서 주로 볼 수 있다.
발병률은 임신 연령에 반비례하며 33주에서 34주 사이에 분만된 유아의 약 10%, 35주에서 36주 사이에 약 5%, 분만기 유아의 1% 미만에 영향을 미친다.
출생 시 폐포 내에 있는 폐액의 흡수 지연, 경한 흉골 함몰, 경한 청색증이 특징이다. 보존적인 요법으로 대부분 48~72시간 이내에 흉부 X-선 소견의 호전을 보이고 임상적으로도 대부분 1주 이내에 호전된다.
TTN은 보통 아이의 성장이나 발육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 병태생리
태아의 폐는 출생 후와 같이 공기로 차 있는 것이 아니고 폐액으로 차 있다.
하지만 출생 직후 첫울음을 터트리며 폐가 팽창되기 시작해서 폐로 공기가 들어가고, 폐의 허파꽈리 풍선은 늘어나서 모양을 갖추고 호흡을 지속하게 된다.
폐 속에 차 있던 폐액은 출생과정에서 좁은 산도를 통해 빠져나오며 자궁 수축에 의한 간헐적인 흉부 압막으로 폐에 남아 있는 체액의 제거를 촉진하게 된다.
참고 자료
https://www.researchgate.net/figure/Case-1-Transient-tachypnea-of-the-newborn-is-characterized-by-streaky-pulmonary_fig1_266572321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03502&cid=63166&categoryId=51020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022
https://m.blog.naver.com/eunseon1357/220534261131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 (TTN)|작성자 Dr Neo
신생아 건강간호, 김미예 외, 수문사
아동건강증진간호, 김미예 외,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