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지시약 만들기와 pH 측정 실험

목차

1. 실험 날짜
2. 실험 주제
3. 실험 목적
4. 이론
5. 실험 방법
6. 결과 및 고찰
7. 참고 문헌

본문내용

실험 날짜: 2021년 6월

실험 주제: 양배추로 만든 천연 지시약을 만들어 시약의 pH를 측정하고, 색 변화에 의해서 산성과 염기성 용액을 구분할 수 있다.

실험 목적: 양배추를 이용해서 천연 지시약을 만들고 몇몇 시약의 pH를 측정할 수 있다

이론:
산성:
수용액에서 반응할 때 수소 이온을 내놓는 물질을 말하며, pH가 7이하이다.

염기성:
수용액에서 반응할 때 수산화이온을 내놓는 물질을 말하며 pH가 7 이상이다.

PH:
pH란, 수용성 또는 어떤 용액의 산성도 또는 염기도를 나타내는 정량적인 척도로써 용액에 있어서 이온 또는 이온의 농도를 대수 값으로 표현한 것이다. pH가 높을수록 수소 이온은 낮아지게 되고 이것은 염기성을 띤다. pH 한 단위의 증가는 수소 이온 농도의 10배 감소에 해당한다. 생물체는 대체로 pH 0부터 14까지의 범위에서 반응하며 pH 7은 중성이고 pH가 7 이상이면 알칼리성(염기성) 그리고 7 이하이면 산성이라고 한다.

지시약:
특정 물질과 반응하여서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물질의 상태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시약이다. 어떤 적정 반응의 종말점 (눈으로 확인했을 때 반응이 완결되는 시점)을 확인하기 위하여 쓰이며 용액의 색의 변화를 기준으로 하여 주로 종말점을 확인 한다. 지시약은 주로 산화 환원 반응 그리고 산 염기 반응에서 많이 사용된다.

참고 자료

일산병원이 전하는 건강 레터 사보 <問安> vol.16 2019 Autumn 가을호 (nhim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