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 KTAS
- 최초 등록일
- 2022.03.31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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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응급환자 분류는 환자의 위급한 정도와 질환의 종류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분류하는 과정으로, 한정된 의료 자원의 효율적 투입을 위해 전쟁을 겪으면서 발전하기 시작했다. 1999년, 병원 전 단계와 병원단계의 환자 분류를 표준화하는 캐나다의 응급환자 분류 도구 CTAS가 개발되며, 이를 바탕으로 2009년 일본에서는 JTAS가 2012년에는 5단계의 응급환자 분류가 가능한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 도구인 KTAS가 개발되었다.
병원에서 응급환자를 분류하는 목표는 중증도 및 긴급도가 가장 높은 환자에게 가장 빨리 의료 자원을 배정하는 것이다. 즉, 응급환자 분류란 환자가 얼마나 중증일 것이고, 얼마나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할지를 임상적인 경험이 많은 의료인이 판단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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