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목적에 따라, 즉 무엇을 광고의 대상으로 하느냐에 따라 6가지에 대한 개념 제시, 3가지 선택 후 이와 관련된 최근 광고의 사례를 제시
- 최초 등록일
- 2022.03.30
- 최종 저작일
- 2021.05
- 4페이지/ MS 워드
- 가격 2,000원
소개글
모두 A학점 이상 받은 자료입니다.
기초자료인 논문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으며
다양한 기업의 경제평가 자료 및 교육자료
폭넓은 포럼 데이터와 도서 등을 활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치광고] 더불어 민주당의 2020년 총선광고 – “머릿속에 뭐가 들었냐”
2. [제품광고] 농심 새우깡 – “비의 1일 1깡”
3. [서비스 광고] 배달의 민족 – “너에게 밥을 보낸다”
Ⅲ. 결론
본문내용
광고는 5초의 마법이라고 생각한다.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한 장의 이미지에 모두 담아 내기도 하고, 영상물의 경우 시작 5초동안 광고를 끝까지 보게 하거나 기억할 수 있게 한다. 말하자면 5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수신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전두엽을 자극하여 그 광고를 기억하게 만들면 그 광고는 성공한 광고가 되는 것이다. 하나의 짧은 다큐멘터리처럼 스토리를 담아 내기도 하고, 시대를 반영한 스토리텔링으로 트렌드를 이끌기도 한다.
이처럼 광고는 목적에 따라 제품광고, 서비스광고, 기업광고, 의견(이슈)광고, 정치광고, 공익광고로 분류된다. 이 과제를 통해 각 광고에 따른 목적을 알아보고 분류된 광고목적에 따라 최근 광고 중 효과적인 광고로 인상을 받은 광고를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카피라이터의 시선] 정치광고가 이래도 돼? 머릿속에 똥이 들었나? 더불어민주당 총선광고 – 광해남, 2020.08.11 https://blog.naver.com/qkrdudals87/222057569081
[배달의 민족] 너에게 밥을 보낸다. – 마음을 울리는 배달의 민족 광고 리뷰 – 코롱코롱, 2021.02.16 https://blog.naver.com/ciojcz123/222245964515
'깡 열풍' 비, 진짜 농심 새우깡 모델 발탁 – 조선비즈, 이선묵, 2020.06.04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4/2020060401064.html
비 ‘깡’ 마케팅 성공으로 한 달에만 ‘새우깡’ 4총사 100억어치 판 농심 - 인사이트 2020.08.14 https://www.insight.co.kr/news/297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