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틴시대의 개념을 이해하고 복식, 머리장식, 화장 문화를 통해 색채를 찾아봅니다

소개글

미용색채학
주제: 비잔틴시대의 개념을 이해하고 복식, 머리장식, 화장 문화를 통해 색채를 찾아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중세(비잔틴)의 개념
2) 비잔틴의 복식과 머리장식 및 화장 문화
3) 비잔틴의 색채와 색띠
4) 비잔틴의 색채와 형용사적 이미지

3. 결론 및 소견

본문내용

중세란 그동안 "암흑기(the dark age)"라 불리며 복식사나 예술사에서 경시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르네상스(renaissance) 시기를 기점으로 서양 미술사의 전환이 이루어진 데에서 오는 평가이지, 결코 중세의 복식이나 예술이 다른 시대에 비해서 뒤쳐졌다고는 볼 수 없고 오히려 약 1,000년에 이르는 세월 동안 존재하였던 비잔틴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 고딕 양식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특히 비잔틴 양식은 서로마 제국의 붕괴 이후 존속한 동로마 제국의 양식으로, 유스티아누스 대제 시대에 최전성기를 이루며 1453년에 투르크에 의해 멸망하기 전까지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였던 양식이기도 하다.
아래 본론에서는 중세(medieval ages)와 비잔틴(byzantium, 비잔티움)의 개념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당시의 복식과 화장 및 헤어(머리장식)에 대해서 제시하고자 한다.
이후 이러한 복식 트렌드로부터 비잔틴을 상징하는 색채를 도출하여 색띠(color band)를 만들도록 하겠으며, 적절한 형용사적 이미지를 제시한 후 결론에서는 본인의 소견을 덧붙일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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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신상옥, 서양복식사, 수학사, 2002
정흥숙, 서양복식문화사, 교문사,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