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와종교_종교의 역사에 대한 사적 답사 (호남지방 유적 위주)
- 최초 등록일
- 2022.03.26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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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양림동 개신교 역사
2) 신 양림 여지도
3) 민주화 운동
3. 결론
본문내용
광주에는 광주 예루살렘이라고 불리는 마을이 있다. 그곳은 100년 전 선교사들에 의해서 복음과 근대 의료, 교육이 시작이 된 발상지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양림동 일대는 개신교 역사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양림동 교회를 중심으로 오웬기념각과 간호대학, 호남신학대가 한 곳에 밀집해 있으며 유진벨재단으로 유명한 유진벨, 의사 선교사로 장흥 전도 여행 중 과로사한 오언, 세브란스병원을 세운 아비 숨의 아들로 광주에 근대적 농업실습학교를 세운 고등 애 빗은 등의 이름을 건 기념관이 모두 10~15분 거리 이내에 밀집해져 있다.
이곳 양림동은 1904년 12월 24일 성탄절 이브에 미국 남 장로교 선교사들이 어린이들의 공동묘지였던 곳에 와서 사택을 짓고 복음의 씨앗을 뿌린 이후 호남 선교의 거점이 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곳에는 개신교가 우리나라에 유입이 된 것에 대한 유적이 잘 보존이 되어 있었다.
참고 자료
조선일보 “100년전 호남 찾은 선교사들 헌신 생생히 느껴져” 2017.04.28.
목포대학교 지역활성화를 통해 본 도시공간 의미의 재구성 광주광역시 양림동을 중심으로 2008
YOUTUBE 2008 미디어로 읽는 도시이야기_신양림여지도.wmv
한겨레 신문 재개발 아쉬움 속 역사문화마을 가꾸기 착착 200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