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쇼크 한국의 미래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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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와 있는 미래속 기회와 위기라는 내용의 3부다. 인공지능은 인류 최후의 발명품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인간을 위한 도구 중 하나에 불과할 것인가? 최후 발명품이란 말은 인공지능이 인간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게 될 것을 뜻한다. 영화를 보는 듯한 장면 같지만, 사이보그 같은 트랜스 휴먼이 탄생하면 우리는 피 지배종이 될까? 저크 버거는 말했다 “ 나는 인공지능으로 하여금 인간을 위해 봉사하고 우리에게 도움이 되도록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포감을 조성하는 사람들은 마치 인공지능이 엄청난 위험을 초래할 것 같이 호들갑을 떨지만, 그것은 지나친 과장이라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이 초래할 위험은 광범위하게 퍼진 질병이나 폭력 같은 재앙에 비해 훨씬 경미 할 것이다.”
인터넷에서 공급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공간이 플렛폼이다.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 페이스북 다 플렛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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