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의 시대 (코로나 버블 속에서 부를 키우는 세계 3대 투자가 짐 로저스의 대예언) [독서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3.01.15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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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정치·경제학을 전공하였습니다. 1964년 운명처럼 월스트리트에 첫발을 디딘 저자는 투자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갖게 되었고, 지금까지 55년 넘게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투자자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짐 로저스의 [대전환의 시대 (코로나 버블 속에서 부를 키우는 세계 3대 투자가 짐 로저스의 대예언)]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1) 핵심 주제
(1) 코로나는 우리에게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게 했고, 이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코로나 이후 대전환에 대해 차근 차근 준비를 해 나가자.
(2) 코로나 버블 속에서 부를 키우는 짐 로저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눈여겨보는 법을 알려 준다.
(3)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려온 짐 로저스. 그는 백신의 등장, 새로운 미국 대통령의 탄생, 미· 중 갈등 등이 영향을 미치는 2021년 이후의 세계 시장에 대해 ‘대전환의 시대’에서 예언한다.
(4) 미국 대선의 영향, 미ㆍ중 무역 전쟁, 브렉시트로 인한 유럽의 변화, 남북문제 해결 및 한 반도의 정치 경제적 가치 등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혜안 및 사고의 전환과 성찰 을 제공한다.
2) 주요 내용
이 책의 저자 짐 로저스는 세계에서 전례없는 수준의 금융 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미중 무역 전쟁과 패권다툼, 코로나 때문에 이동이 제한된 세계에서 비대면으로 일을 하는 등 세계가 대전환의 시대에 들어갔다고 주장한다. 10년 넘게 지속된 호황이 끝나고 "앞으로 내 생애 최악의 위기가 올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 위기가 투자가에게는 기회라고 단호하게 말한다.그가 예견하는 것들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면 코로나 이후 다시 상품의 시대가 찾아온다. 주식과 상품의 가격 변동에는 역상관 관계가 있는데 예컨대 1906년부터 1923년에 걸쳐서는 상품이 상승하고 주식은 교착 상태에 있었고 그 뒤인 1920년대는 반대였다. 70년대에는 상품 장세가 과열되고 주식이 부진했고 80년대와 90년대는 정반대였다. 이처럼 주식과 상품은 역사적으로 일정한 사이클로 교체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코로나 쇼크로 다시 긴 주식의 시대로부터 새로운 상품의 시대가 눈앞에 찾아와 있다. 지금은 상품 관련 상장지수펀드나 상장지수채권, 인덱스펀드 등 가벼운 마음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등장했는데 그것들을 활용하면 그만큼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아도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참고 자료
도서명 : 대전환의 시대 (코로나 버블 속에서 부를 키우는 세계 3대 투자가 짐 로저스의 대예언) 저 자 : 짐 로저스 역 자 : 송태욱 출판사 : 알파미디어 출판일 : 2021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