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국내 주가지수,코스피 주가지수,채권시장이 주식시장
- 최초 등록일
- 2022.03.22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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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주제 선정 이유와 연구방향 그리고 진행사항
2. 문제제기
Ⅱ. 본론
1. 국내 주가지수
2. KOSDAQ 시장
본문내용
주제 선정 이유와 연구방향 그리고 진행사항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이 1956년 처음 문을 연 이래도 다양한 변화와 급속한 발전을 거듭해오면서 이제는 우리나라 시장경제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주식시장의 성장 혹은 성과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잣대 중 하나가 주가지수이다. 주가지수는 주식시장에서 형성되는 주식가격의 변동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이다. 모든 경제 뉴수나 현상을 설명할 때 주가지수에 대한 발표는 빼놓지 않고 보고 되고 있고 주식시장이 존재하는 각 국가들에서도 가 시장들의 주가지수를 산정 매 순간마다 발표하고 있다. 이렇듯 주가지수는 이제 증권시장뿐만 아니라 국가의 경제지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현행 중권시장의 주가지수는 한국종합주가지수(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로서 한국증권거래소가 1983년에 1980년 1월 4일을 기준(지수 100)으로 시가총액식(상장주식수 가중)으로 산출 한 것이다. 그 전까지 주가지수는 다우존스산출방식에 의한 것이 었지만 세계적 흐름과 발빠르게 성장하는 우리경제에 적합하도록 새롭게 산출한 것이다. 하지만 현행 발표되고 있는 종합주가지수(이하 KOSPI) 또한 시장상황을 정확히 반영하고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제기
2004년 4월 2X일 삼성전자의 주가가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삼성전자 주의 시가총액이 전체 종합지수 시가총액의 25%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는 삼성전자 주가의 움직임이 KOSPI 의 움직임을 좌지우지 할 정도의 규모라는 것이다. 이렇듯 최근 국내 증시는 우량주 위주로 재편되면서 종목간 주가차별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상태에서 KOSPI는 그런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반대로 수익률이 좋은 중, 소형주의 경우 종합주가지수에 차지하는 비율이 낮은 만큼 적절히 종합주가지수가 그것을 반영할 수 없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