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2.03.20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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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 '딥스'를 읽고, 개인적인 느낀 점을 담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어떤 교육이야기로 글을 쓸지 고민하던 중, 인터넷에서 책 “딥스”를 소개한 글을 보았다. ‘놀이치료’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책을 읽지 않아도 줄거리를 알 것 같았다.
‘세상을 향해 마음을 닫았던 아이가 놀이치료를 통해 자아를 되찾는다’ 라는 내용이라고 짐작헀다. 하지만 나는 흥미가 생겼다. 놀이치료와 교육은 무슨 공통점이 있는지도 궁금했다. 애초에 나는 놀이와 교육이 관련성이 있다는 점이 잘 와닿지 않았다.
‘어떻게? 무엇을 통해? 이 책은 독자에게 놀이치료 방법(기법)을 알려주나?’ 이처럼 나는 여러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그리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지금도 나는 그 충격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 왜냐면 내가 가진 교육에 대한 생각 중 한 부분을 완전히 무너뜨렸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딥스/ 버지니아 M. 액슬린/ 주정일, 이원영 옮김/ 샘터/ 200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