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인사이트 부드러운 혁명 1부 나는 나쁜 간호사입니다. 부드러운 혁명 2부 이것은 기적이 아니다

목차

1. 주제
2. 영화
3. 실습내용

본문내용

나는 간호사가 된다면 환자를 잘 치료하고 간호하는 간호사도 좋지만 이러한 간호사가 되기 위해 평소 잘 웃고 긍정적인 나의 장점을 활용하여 환자분들에게 항상 웃으며 다가가고 우울한 환자분들에게도 에너지와 웃음을 줄 수 있는 비타민 같은 간호사가 되고 싶다.
또한 이 다큐를 보면서 환자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고 다가가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에 오면 환자들은 평소와는 다른 환경에서 지내야하고 병원이라는 자체에 불안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환자분들에게 강압적으로 다가가면 환자들은 더 불안해할 것이고 더 경계적인 태도를 취해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 이렇게 된다면 치료적인 관계를 잘 맺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환자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환자분들을 한 명의 사람으로 대하고 환자분들을 더 존중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