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뇌졸중 문헌고찰 및 케이스스터디(간호진단3개, 간호과정2개)
- 최초 등록일
- 2022.03.03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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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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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Ⅱ. 사례연구
Ⅲ. 간호과정
본문내용
정의
뇌경색은 수 초에서 수 분간 지속되는 뇌혈류의 저하에 의해 나타난다. 신경학적 증상은 뇌혈류의 중단으로 10초 내에 당질의 결여가 일어나고 에너지 이용이 중단됨으로써 즉각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혈류가 즉각적으로 공급되어지면 빠르게 회복되어 환자의 증상은 일시적으로만 나타날 수 있다. 만약 몇 분 내에 혈류가 재개되지 않으면 뇌조직의 괴사가 일어난다. 뇌경색이 발생하면 그 주위 조직의 부종은 초기의 세포 독성 부종 이후 수 시간 후부터 혈관성 부종도 함께 발생하기 시작하고 혈액-뇌 장벽이 깨지기 시작하면서 경색 발생 2~4일 정도가 되면 부종이 최고조에 도달하게 된다. 일과성 허혈성 발작은 정의상으로는 24시간 이내에 회복되는 경우를 뜻하지만, 전형적으로는 신경학적 증상이 5~15분간 지속되어지다가 사라진다. 24시간 이상 임상 증상 및 징후들이 존재하고 수일이 지나야 회복되는 경우를 가역성 허혈이라고 부르지만, 이 가역성 허혈성 신경학적 결함이라는 용어는 최근 잘 사용되지 않고 있는 추세이다.
인구의 노령화와 더불어 뇌졸중(뇌경색)의 사회경제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 및 국내의 통계 자료를 종합하였을 때, 2002년 한 해 동안 35세에서 74세의 인구 중 약 78,500명이 생애 첫 번째 뇌졸중으로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5세 이상의 인구 중 뇌졸중을 앓고 있는 사람이 382,000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2004년 사망통계를 근거로 할 때, 우리나라의 원인별 사망률 중에서 뇌졸중은 암에 이어 두 번째이고, 인구 100,000명당 70.3명이다. 이는 전체 사망 원인의 13.9%에 해당한다.
병태생리
1) 허혈뇌졸중(ischemicstroke)
어떤 원인에 의해 뇌혈류가 줄어들거나 중단되면 뇌 조직이 죽게 되는데, 그렇게 손상되어 괴사에 빠진 뇌조직을 뇌경색이라고 한다. 이렇게 뇌혈관이 막혀 뇌경색이 발생하는 질환을 허혈뇌졸중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약학정보원(http://dikmobile.health.kr/main.do)
성인간호학 상권 – 황옥남 유양숙 외 공저 / 현문사
기본간호학1.2 – 송경애 박형숙 외 공저 / 수문사
기본간호 중재와 술기 – 송경애 박형숙 외 공저 / 수문사
비판적 사고를 이용한 간호과정의 적용 – 성미혜 강정희 권경희 외 공저/JMK
뇌졸중 [stroke]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후유증이 무서운 뇌졸중(중풍), 예방과 응급 치료 (자생한방병원 건강칼럼)
뇌졸중 [stroke]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
생명을 위협하는 뇌졸중 (중년 건강 백과, 2016. 5. 26., 오한진)
뇌졸중 환자의 재활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