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의 정량 분석
- 최초 등록일
- 2022.03.03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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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목적
2. 시약 및 기구
3. 이론
4. 실험과정
5. 실험결과
6. 토의 및 결론
7. 참고문헌
본문내용
실험 과정
1. 산화 크로뮴(VI)(10%(w/w)) 1ml를 비커에 넣고 증류수 9ml를 넣어 묽혀준다. 이 시료를 큐벳에 넣어 시료의 흡수 스펙트럽을 관찰하여 빛을 흡수하지 않는 파장대를 확인한다.
2. 큐벳에 물을 넣어 reference를 측정한다.
3. 4개의 삼각 플라스크에 산화 크로뮴(VI) 용액을 10ml씩 넣고 에탄올 표준 용액 7.5%(v/v)
, 12%(v/v), 20%(v/v), 27%(v/v)와 미지 농도의 알코올 용액을 각각 1ml씩 넣는다.
4. 3의 삼각 플라스크들을 포일로 덮고 잘 흔든다.
5. 삼각 플라스크 안의 용액들을 각각 1ml씩 새 비커에 옮겨 담고 증류수 9ml를 넣어 묽힌다.
6. 묽힌 시료들을 큐벳에 넣어 흡광도를 측정한다.
7. 표준 용액의 흡광도를 이용하여 추세선을 그린다.
8. 산화 크로뮴(VI) 용액을 10ml와 미지 농도의 알코올 용액을 각각 1ml씩 섞어 미지시료를 만든다.
9. 미지시료의 흡광도를 측정한다.
토의 및 결론
1. 알코올과 산화 크로뮴의 반응식을 써 보고 산화수를 이용하여 산화환원을 설명해 보자.
알코올과 산화크로뮴의 반응식에서 4CrO3의 Cr 산화수는 +6인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반응 후의 2Cr2O3의 Cr 산화수는 +3 임을 알 수 있다. 즉 산화수가 +6에서 +3으로 감소하였으므로 크로뮴은 환원되어 산화제로 사용된 것이다. 알코올의 경우 탄소의 산화수는 –3과 –1에서 아세트산으로 반응을 통해 탄소의 산화수는 –3과 +3이 되었다. 탄소의 산화수는 –1에서 +3으로 증가하여 알코올은 산화되어 환원제로 사용된 것이다.
2. 만약 600nm에서 산화 크로뮴(VI)의 흡광도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라면 실험 결과에 어떤 영향을 주겠는가?
3. 표준 곡선을 이용하여 미지 시료의 농도를 구하는 방법을 베르-람베르트 법칙을 적용하여 설명해 보자.
4. 알코올과 반응시킨 산화 크로뮴을 묽히지 않고 흡광도를 측정한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자.
참고 자료
https://takentext.tistory.com/431
https://ko.wikipedia.org/wiki/%EB%B9%84%EC%96%B4-%EB%9E%8C%EB%B2%A0%EB%A5%B4%ED%8A%B8_%EB%B2%95%EC%B9%99
https://m.blog.naver.com/ihyeo55/221376085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