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법 논문 8개 분석
- 최초 등록일
- 2022.02.20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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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최율, 성순창, 신소희, 소위영, 김현수 (2017). 한국성인의 인체측정지수와 대사증후군 위험인자와의 관련성
1) 강점
2) 제한점
3) 후속 연구 주제
2. 김정운, 김준식, 임정준, 길연수, 이온, 최보울, 김미경(2019). 40세 이상 중노년의 질병 유무에 따른 신체활동과 우울증의 관계.
1) 강점
2) 제한점
3) 후속 연구 주제
3. 민지희, 김지영, 전용관(2015). 한국 5대 암환자의 신체활동 참여 실태: 국민건강영양조사 2009-2013년까지 결과를 바탕으로.
1) 강점
2) 제한점
3) 후속 연구 주제
4. 이인환, 강현식(2021). 여성 노인의 심혈관질환 위험 및 체력과 인지장애와의 연관성
1) 강점
2) 제한점
3) 후속 연구 주제
5. 오세진, 이만균(2006). 발레무용수, 운동선수 및 일반인의 식이습관과 운동량이 월경특성과 식이장애에 미치는 영향
1) 강점
2) 제한점
3) 후속 연구 주제
6. 윤정교, 김정훈, 최윤형(2017). 한국성인의 근감소증과 류마티스 관절염 및 골관절염의 관련성: 국민건강영양조사 2009-2011.
1) 강점
2) 제한점
3) 후속 연구 주제
7. 이지은, 이호성(2020). 그룹 운동 프로그램 적용이 뇌졸중 환자의 신체적 및 심리적 기능에 미치는 효과
1) 강점
2) 제한점
3) 후속 연구 주제
8. 김경진, 김예영, 이만균(2016). 6주간의 고강도 간헐적 트레이닝이 20대 과체중 남성의 신체구성, 유산소 운동능력, 심혈관기능 및 혈액성분에 미치는 영향.
1) 강점
2) 제한점
3) 후속 연구 주제
본문내용
1. 최율, 성순창, 신소희, 소위영, 김현수 (2017). 한국성인의 인체측정지수와 대사증후군 위험인자와의 관련성
(1) 강점: 성인병에 근원이 되고 있는 비만을 인체측정지수와 대사증후군 위험인자들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살펴봤다. 인체측정지수와 대사증후군은 성별, 연령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 다양한 표본을 확보하여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성별, 연령별로 연구 결과를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아시아인의 특성상 비만을 측정하는 데 BMI가 적절치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아시아인에게 적절한 비만수치를 도출해냈다.
(2) 제한점: 성별, 연령별로 비만도와 대사증후군의 차이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는 제시되었으나 구체적으로 각 연령, 성별로 비만도와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한 설명은 부족했다.
(3) 후속 연구 주제: 비만도나 만성질환을 측정하기 위한 다른 측정 도구인 허벅지/허리둘레비, 허리둘레/체질량지수비와의 비교분석을 통해서 정밀한 연구 결과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 김정운, 김준식, 임정준, 길연수, 이온, 최보울, 김미경(2019). 40세 이상 중노년의 질병 유무에 따른 신체활동과 우울증의 관계.
(1) 강점: 40대 이상 중년은 점차 생활 질병이 발생하는 나이이다. 질병 유무에 따라서 가용 가능한 신체활동 범위도 상이하다. 이런 점에서 질병 유무에 따라서 필요한 신체활동과 우울증간의 상관관계를 제시했다는 점은 의의가 크다. 질병이 있는 중년에게 무턱대고 신체활동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적정량의 운동을 제시하더라도 우울증 개선의 효과가 있음을 제시해 주었다.
(2) 제한점: 이 연구에서는 우울증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우울증 척도 검사 설문지를 활용했다. 우울증은 객관적인 지표로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는 경우도 존재한다. 인터뷰를 통해서 질적인 분석도 진행되었다면 우울증과의 연관성을 더욱 잘 보여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