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윤리적 행위로 비난 받았던 기업의 전화위복 사례_두산 페놀 사건
- 최초 등록일
- 2022.02.18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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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91년 3월 16일, 대구의 수돗물에서 심한 악취가 나고 물을 먹으니 이상 증상이 있다는 신고가 있었다. 3월 14일 밤 10시부터 15일 새벽 6시까지 두산전자 경북 구미공장에서 낙동강에 페놀 원액 30톤을 몰래 방류하여 대구시 상수원을 오염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취수장을 오염시킨 페놀은 낙동강으로 흘러 부산, 마산 등 영남 전 지역이 페놀 방류의 피해를 입었다.
참고 자료
사례분석을 통한 기업위기관리에 관한 연구 = Study on enterprise crisis management through case analysis, 우보현, 부산 동의대학교 대학원, 2011, 17-18
https://ko.wikipedia.org/wiki/1991%EB%85%84_%EB%82%99%EB%8F%99%EA%B0%95_%ED%8E%98%EB%86%80_%EC%98%A4%EC%97%BC_%EC%82%AC%EA%B1%B4
두산그룹 내 자체 환경 잡지 『環境保全』,1994.8.15, http://www.koreascience.kr/article/JAKO1*************0.pdf
http://cnews.thepowernews.co.kr/view.php?ud=*************716603c89f9c076_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