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림프종 케이스, 교수님 피드백 후 수정한 자료, A+ 받은 자료, 성인간호학 실습 케이스, 성인간호학 케이스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22.02.16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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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단명 : 림프종 (Lymphoma)
간호진단 개수 : 5개
간호과정 개수 : 1개 (암성통증으로 인한 신체활동 저하와 관련된 변비)
성적 : A+
목차
Ⅰ. 문헌고찰
Ⅱ. 간호사례
Ⅲ. 간호과정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림프종 (Lymphoma)
골수나 림프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의 악성 종양을 총칭하는데 주로 림프구의 조절할 수 없는 증식을 초래하는 것이 특징이며 림프종 종류는 B-림프구, T-림프구, 자연 살해세포(natural killer, NK세포), 리드스텐버그 세포 또는 림프구와 조직 구(팝콘세포)에서 기원하는 림프세포 증식 질환으로 단일 질환이 아니고 이질성 질환의 집합체이다. 또 증식된 림프구의 형태의 분화 정도에 따라 여러 형태의 질환들이 포함된다. 진단은 커져있는 림프조직의 생검을 통해 확진 가능하며 조직소견에 근거하여 크게 호지킨 림프종에는 림프육종, 세망세포육종, Burkin’s 림프종 등이 포함된다. 어느 형태에서나 림프조직의 비대가 공통적으로 나타나지만 질환에 따라 임상소견이나 치료법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1. 원인
림프절의 악성장애를 말하며 원인불명이지만 유전적 소인을 가진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형제자매 간의 높은 이환율이 보고되었고 감염 적 병인은 논쟁 중에 있다. Epstein-Barr virus는 호지킨병의 발병과 연관이 있고, 호지킨 병 환자의 최대 40%가 Epstein-Barr virus에 대한 병력을 가진 것으로 보고되며 이질 병의 최대 이환율은 30세 정도이며, 60세가 두 번째로 높다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더 빈발한다.
2. 병태생리
호지킨병에서 림프조직은 단핵구나 대식세포의 과잉증식으로 파괴되기 때문에 림프절 생검에서 이들 비정상 조직구인 Reed sternburg 세포를 확인하는 것이 진단을 위한 특징적 소견이며, 이 질병은 단일장소 (환자의 약90%는 림프 절에서 발생)에서 시작되어 인접 림프조직을 통해 확산된다. 질병이 진행하면서 결국 폐, 비장, 간 등을 포함한 모든 조직에 침범되며, 환자의 약 2/3에서 경부 림프절이 가장 먼저 침범된다. 만약 질병이 횡격막 윗부분에서 시작되었다면 상당 기간 동안 병변은 림프 절에 국한되어 있지만, 횡격막 아랫부분에서 시작했다면 간과 같은 림프절 외 조직으로 급속히 확산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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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http://www.samsunghospital.com/home/main/index.do
서울대학교병원 http://www.snuh.org/intro.do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http://www.ksmcb.or.kr/
드럭인포 https://www.druginfo.co.kr/index.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