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맥류 CASE STUDY 간호과정 3개 (피드백까지 수정)
- 최초 등록일
- 2022.02.07
- 최종 저작일
- 2021.01
- 1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대동맥류 CASE STUDY 간호과정 3개 (피드백까지 수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ⅰ. 케이스를 선정한 이유
ⅱ. 문헌고찰
Ⅱ. 본론
ⅰ. 간호사정
ⅱ. 간호과정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케이스를 선정한 이유
대동맥류는 고령, 고혈압, 흡연자에서 잘 생기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파열이 되고 나서 빠른 시간 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급사할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 검사하지 않으면 몇 년 동안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용하게 생길 수 있는 대동맥류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대동맥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자 케이스를 선정하게 되었다.
ⅱ. 문헌고찰
1. 정의
동맥류란 동맥에 생긴 주머니로, 혈관의 일부가 늘어나 풍선처럼 보이는 것이다. 동맥벽이 탄력성을 잃어 부분적으로 약해지거나 늘어나서 영구적으로 확장된 상태를 말한다. 대동맥에 가장 흔히 발생되나 뇌, 심장, 하지 등 우리 몸에 있는 동맥 어디에나 생길 수 있다.
대동맥의 일부가 정상적인 직경의 1.5배 이상으로 늘어난 상태를 대동맥류라고 한다. 복부 대동맥류(75%)가 동맥류 중 가장 흔한 형태이며 25%는 흉부 대동맥에서 발생한다. 복부 대동맥류는 보통 50세 이상에서 흔하고 남자가 여자보다 2배 정도 많으며 흉부 대동맥류는 남자가 약 3배 정도 많다. 말초 동맥류의 70% 정도는 오금동맥에 오며 나머지는 대퇴동맥에 온다.
1) 동맥류의 유형
동맥류는 크게 진성 동맥류와 가성 동맥류로 분류된다. 가성 동맥류는 동맥의 모든 층이 파열되어 혈액이 흘러나가 주위 조직에 축적된 상태로서 실제적인 동맥류는 아닌 상태이다. - 진성 동맥류는 외형의 육안적인 모양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낭상 동맥류 : 동맥 중층의 약해진 부위가 한쪽으로 늘어난 형태
• 방추형 동맥류 : 동맥벽의 세 층이나 한 층만이 이완되고 동맥이 항아리 모양으로 늘어남
• 박리성 동맥류 : 동맥벽의 층 사이로 혈액이 새어나가 형성됨
2) 동맥류의 위치
동맥류가 가장 흔히 오는 부위는 대동맥이다. 복부 대동맥류는 죽상경화증 때문에 오는 가장 흔한 동맥류로서 주로 콩팥동맥의 가지 아래에서 시작되지만 장골동맥이 갈라지는 부위 위에도 생긴다.
참고 자료
윤은자 외(2019), 성인간호학 II 제9판, 수문사
고자경 외(2017), 성인간호학 I, Pacific Books
원종순 외(2015),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현문사
NANDA 간호진단(2018~2020)
약학정보원
서울아산병원 > 건강정보 > 대동맥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대동맥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