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오피스 
소개글
간호진단 4개간호과정 2개
목차
Ⅰ. 문헌고찰1. 정의
2. 병태생리 및 원인
3. 임상증상
4. 합병증
5. 진단검사
6. 치료와 간호
7. 예방
Ⅱ. Case Study
1. 입원기록지
2. 간호정보조사
3. 진단검사
4. 약물
5. 우선순위 결정
6. 간호과정
7. 문제목록작성
Ⅲ. 결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정의→ 폐렴(pneumonia)이란 폐(허파)의 폐포(공기주머니)에 생긴 염증을 말한다. 폐는 심장을 가운데로 두고 좌우에 2개가 있는데 우리 몸에 필요한 산소를 받아들이고 탄산가스를 내보내는 생명 유지에 중요한 기관이다. 폐렴은 이러한 폐 실질조직에 염증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세기관지 이하의 폐 실질 조직의 염증으로서, 여러 감염성 및 비감염성 원인들, 즉 바이러스, 세균, mycoplasm, 진균, 원충, 리케치아, 알레르기 등으로 올 수 있으며 하부기도 기능 장애 증상인 기침, 호흡곤란, 호흡음 이상, 수포음이 있고 흉부 x-ray 침윤 등 특징적인 병리 소견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폐렴의 종류중 하나인 인플루엔자 폐렴은 인플루엔자가 걸리고 난 후 나타나는 가장 흔한 합병증 중 하나이며 인플루엔자에 걸려 저항력이 저하되었을 때 기도에 있던 세균이 증식되어 일어나는 폐렴이다. 이는 바이러스성 뿐만 아니라 2차 세균성 폐렴도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다.
2. 병태생리 및 원인
폐렴의 원인균은 그 동안 많은 임상 연구를 통하여 보고되었으나,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하여 달라질 수 있다. 우선 지역적인 차이가 있어 구미 각국과 국내의 보고가 상이하며, 질병의 중증도에 의한 차이, 외래 환자와 입원 환자의 차이, 검사 방법에 의한 차이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이러한 변수들은 모두 조절되기가 어려우므로 폐렴의 원인균에 대한 보고들이 서로 달라지게 된다. Barrl-ett 등이 17개의 연구를 바탕으로 정리한 폐렴의 원인균은 다음과 같다.
항생제 이전의 시대에는 80% 이상의 원인균이 S.pneumoniac 였다. 최근의 연구에는 5~18%로 그 빈도가 많이 감소하였으나, 아직도 원인균이 확인된 폐렴의 가장 흔한 단일 원인 세균은 S.pneumoniac이다. 진단적 검사에서 원인균이 확인되지 않은 30~70%의 중례에서도 페니실린이 효과적인 점으로 보아 대부분 S.pneumoniac 가 원인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참고 자료
윤은자 외, 『성인간호학1』, 수문사, 2019원장원, 2010, 『지역사회획득 폐렴』, 『가정의학회지』, 2010;31:503-511
https://synapse.koreamed.org/Synapse/Data/PDFData/0119JKMA/jkma-53-43.pdf
이창섭, 2010, 『인플루엔자의 진단과 치료』, 『대한의사협회지』, 2010; 53(1): 43 – 51
최은영, 2003, 『폐렴 치료의 최신 지견』, 『가정의학회지』, 2003;24:681-688
http://ekjm.org/upload/750208001.pdf
정기석, 2008, 『노인 폐렴』, 『대한내과학회지』, 제75 권 제 2호 2008
http://www.riss.kr/search/download/FullTextDownload.do?control_no=2fc8edff41f6208c&p_mat_type=1a0202e37d52c72d&url_type=&orgcode=863532d4eceaa7d8
우준희, 2001, 『성인원외폐렴의 원인미생물에 대한 전향적 다기관 연구』, 『대학감염학회』, Vol.33 No.1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382376
이윤희, 2009, 『소아 대,소엽성 폐렴의 임상 양상 및 원인에 대한 고찰』,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Vol.19 No.3
http://www.riss.kr/search/download/FullTextDownload.do?control_no=a3bd1f4613c0dfadffe0bdc3ef48d419&p_mat_type=1a0202e37d52c72d&url_type=&orgcode=863532d4eceaa7d8
신종욱, 2003, 『지역 사회 획득 폐렴(원외 폐렴) 치료를 위한 항생제의 사용원칙』,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 Vol.28 No.2-3
http://www.ndsl.kr/ndsl/commons/util/ndslOriginalView.do?dbt=JAKO&cn=JAKO200414364643959&oCn=JAKO200414364643959&pageCode=PG11&journal=NJOU00291597
오경창, 2004, 『10년간 mycoplasma폐렴의 역학적 양상과 최근 5년간 mycoplasama 폐렴의 임상소견에 대한 고찰』, 『대한소아감염학회』, Vol.11 No.1
http://www.ndsl.kr/ndsl/commons/util/ndslOriginalView.do?dbt=JAKO&cn=JAKO200740736872660&oCn=JAKO200740736872660&pageCode=PG11&journal=NJOU00292040
한상율, 2007, 『폐렴에 대해』, 『대한결핵협회』, Vol.54 No.2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428866
이미애, 2010, 『호흡기 검체에서 폐렴의 세균성 원인균 검출을 위한 다중 PCR검사의 임상적 평가』, 『대한임상미생물학회』, Vol13 No.1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434686
윤혜정, 2010,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소아 폐렴의 면역 글로불린 치료 효과』,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Vol.20 No.1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621888
이석원, 2012, 『폐렴구균 중증지역사회획득폐렴의 빈도 및 임상적 특징 : 비폐렴구균과의 비교』, 『대한내과학회』, Vol.82 No.1
http://www.riss.kr/search/download/FullTextDownload.do?control_no=a9729023e411c4c2ffe0bdc3ef48d419&p_mat_type=1a0202e37d52c72d&url_type=&orgcode=863532d4eceaa7d8
박승철, 2004, 『시대 변화에 따른 노인의 원외 폐렴 임상 양상의 비교』, 『대한감염학회』, Vol.36 No.3
http://www.ndsl.kr/ndsl/commons/util/ndslOriginalView.do?dbt=JAKO&cn=JAKO201707356127269&oCn=JAKO201707356127269&pageCode=PG11&journal=NJOU00564822
홍유찬, 2017, 『소아 폐렴의 재입원에 대한 위험인자』, 『대한소아감염학회』, Vol 24 No.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