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A+ case study/케이스스터디/ 류마티스 관절염 간호과정/류마티스관절염/관절염
- 최초 등록일
- 2022.01.30
- 최종 저작일
-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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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류마티스 관절염 케이스 자료입니다
진단2개 그에 맞는 과정도 2개 각각 있습니다,
과정도 계획, 수행, 이론적 근거까지 상세히 작성했으니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
목차
Ⅰ. 서론
1.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병태생리
4) 증상 및 징후
5) 진단
6) 치료
7) 간호
Ⅱ. 간호사정
Ⅲ. 간호과정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류마티스 인자는 민감한 숙주가 항원에 대해 초기 면역반응을 시도하면서 이데 따른 변화를 시작한다. 변형된 B 림프구의 조정으로 비특이적 IgG가 생성되어, 림프구 항체가 자가면역반응으로 인하여 대상자의 조직을 이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게 된다.
우리 몸의 관절 부근 활막을 주로 공격하며 자가면역 반응으로 활막의 여러 세포들을 자극하고 그 과정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시토카인이 생성된다.
이러한 시토카인에는 항종양괴사인자와 인터루킨-1이 대표적이고, 이 물질은 관절과 관절 주위의 뼈를 파괴하며, 연골을 손상 시킨다.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나타나는 관절의 병리적인 변화는 활액막염, 판누스형성, 섬유성 관절강직, 골강직성 변형의 4단계가 있다.
(1) 1단계 활액막 염증시기: 활액맥의 염증으로 활액막에 울혈과 부종이 생기고 다형핵 백혈구가 증가되며, 후에는 림프구와 형질세포가 침윤되면서 융모돌기가 관절강내로 돌출한다. 활액막의 일부가 괴사되고 그 외측이 섬유성 조직으로 덮여진다.
(2) 2단계 판누스 형성: 활액막에서부터 생긴 염증성의 얇은 육아조직으로서 활액막선을 따라 관절면까지 파급된다. 연골 바로 밑에 단단히 붙어있어 관절연골로 가는 영양공급을 차단하여 연골이 용해되어 관절연골이 파괴되면서 경계가 모호해지며 탈구나 섬유성 결체조직으로 대치된다. 판누스가 연골하골과 주변조직에서 계속 성장함에 따라 관절낭과 연골하골까지도 점차적으로 손상을 입는다.
(3) 3단계 섬유성 관절강직: 활액막의 육아조직이 점차 섬유조직으로 변하면서 근섬유가 퇴행되어 섬유성 조직으로 대치되며 이를 섬유성 관절강직이라고 한다. 이 시기 근육의 탄력성과 수축성이 저하되고 관절의 가동력이 제한된다. 그 결과 관절의 변형이 온다.
(4) 4단계 골강직: 이 시기에는 혈액이 탁해지고 백혈구가 증가되며 관절낭이 손상되고 육아조직이 골단부까지 파급되어 섬유화된다. 이는 점차 골화되어 골강직이 형성되며 근섬유가 퇴행되고 근육의 탄력성과 수축력이 약화된다.
4단계가 계속되면서 관절기혈과 기능 장애가 심해지고 피하에는 결체조직의 부종으로 류마티스성 결절이 주관절부위 뼈돌출부에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참고 자료
양선희 외. (2018). 기본간호학Ⅰ·Ⅱ. 현문사
조경숙 외. (2018).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
원종순 외. (2018). 간호과정과 비판적사고. 현문사
[네이버 지식백과] 류마티스 관절염 [rheumatoid arthritis]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6627&cid=51007&categoryId=51007
삼성서울병원 – 류마티스 관절염 http://www.samsunghospital.com/home/healthInfo/content/contenView.do?CONT_SRC_ID=33875&CONT_SRC=HOMEPAGE&CONT_ID=6708&CONT_CLS_CD=0010200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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