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계산[신규적용일자 포함]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22.01.30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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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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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전기요금 계산시 필요한 기초 이론
2. 주택용 저압/ 고압
3. 주택용 전기(저압용) 기타계절/ 하계, 주택용 전기(고압용) 기타계절/ 하계 전기요금 계산
- 누진세 포함
- 적용일자 2021년 1월 1일
- 적용일자 2022년 4월 1일
- 적용일자 2022년 10월 1일
4. 분석 및 결론(견해포함)
본문내용
2. 주택용 저압/ 고압
: 주택용 전기에서 저압용과 고압용으로 나뉘어 진다.
- 주택용 저압
: 한국전력공사에서 주택에 전기를 공급할 때 단독주택 및 다세대 주택과 같이 전봇대에 설치되어있는 변압기를 통하여 직접 주택으로 220v과 같은 전압이 공급되면 저압용으로 분류된다.
- 주택용 고압
: 한국전력공사에서 전기를 공급할 때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와 같이 일정한 수변전 설비를 갖추어 놓고 변전소에서 받은 고압(22.9KV)을 낮추어 각 가정으로 보내는 형태를 고압용으로 분류한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 마지막 장 나타낸 결론에 전기요금 계산 및 분석에서 다루겠지만 저압용과 고압용에 따라 같은 전력을 사용하였음에도 전기요금의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을 알수 있다.
특히 하계에 많이 사용되는 에어콘에 의해 전력소비가 늘어남에 따른 누진세의 적용 시 분석결과를 보면 전기요금이 급격히 증가 이유를 알 수가 있다.
< 중 략 >
1) 주택용 전력(저압)전기요금 > 주택용 전력(고압)전기요금
- 한국전력공사에서 가정에 전기를 공급시 220v전압을 개별적으로 공급하는 것보다
자체 수변전 설비를 갖춰진 곳에 22.9KV를 한번에 보내는 것이 용이하기 때문에 요금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예상 됨.
- 저압의 경우 전봇대에 설치되어 있는 변압기의 이상시 가정으로 전압공급에 차질이 생기면 한국전력공사에서 보수 및 수리가 이루어지는 반면 수변전 설비가 갖춰진 곳은 자체적으로 유지 보수가
이루어 져야 함으로 요금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예상 됨.
- 적용일자 2021년 1월 1일의 저압 및 고압의 전기요금 차이에 비해 적용일자 2022년 4월 1일, 적용일자
2022년 10월 1일의 저압 및 고압의 전기요금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개정된 구간변동
(200KW->300KW) 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남.
참고 자료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 전기요금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