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아동간호학 선천성 심장질환 문헌고찰+ 2개 간호진단, 과정 적용
- 최초 등록일
- 2022.01.22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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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아동간호학 선천성 심장질환 문헌고찰+ 2개 간호진단, 과정 적용"
교수님게 칭찬 많이 받았고, 정말 자세하고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
목차
Ⅰ. 서론
1. 해당 질환에 대한 통계 자료
Ⅱ. 본론
1.질환 문헌고찰
2.대상자 기본정보 및 신체사정
3.간호 진단
4. 간호 과정
본문내용
(1) 해당 질환에 대한 통계 자료
선천성 심장질환은 태어나는 아기 중 약 0.8%(1000명중 8명)의 빈도로 발생한다. 몇 가지 염색체 이상이 선천성 심장 질환과 관계가 있다고 연관되어 있으나 전체의 5%미만이고, 대부분의 경우는 유전적인 영향과 환경적인 영향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전적인 경향에 대해 알아보면 약 6~10%정도가 염색체 이상에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운 증후군의 경우 심혈관 기형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trisomy 18에서는 100%에 있어서 심장질환과 관련이 있고 trisomy 21의 경우는 약 40%, 크리뒤샤 증후군의 경우 약 25%의 환자가 심장기형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선천성 이상 종류별 발생 현황은 심실중격결손 (35%), 심방중격결손(20%), 동맥관개존(10%)순으로 나타난다.
⑴ 질환 문헌고찰
1. 대동맥 축착
정의
신체를 순환하는 혈액은 좌심실에서 대동맥을 통해 분출되는데, 대동맥이라는 통로의 흐름이 막히는 것이 대동맥 축착이다. 선천성 심장 질환의 5%정도 차지하며 남자아이에게 더 많다. 신생아기부터 1년 이내에 심부전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고 하반신으로 가는 혈류라 저하하여 신부전, 간부전을 일으킨다. 좌심실로부터 시작되는 대동맥은 처음에는 대동맥 궁이라는 활모양의 휘어진 줄기를 이루고, 여기서 머리, 가슴, 팔로 가는 혈관 가지가 나온다. 그 다음 대동맥은 폐동맥을 감싸며 아래로 나아간다. 대동맥이 폐동맥의 곁을 지나가는 위치에 동맥관이라고 부르는 혈관 통로가 있는데, 대동맥 축착에서는 이 부위 주변 대동맥 궁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된다. 대동맥 축착은 대동맥의 좁아진 부위가 어느 곳이냐, 그리고 심실 중격 결손이나 동맥관 개존 등 다른 질환과 동반되어 있는가에 따라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