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를 이용한 버섯 재배 자동화 시스템(보고서/소스코드) DHT11,가습기모듈,다이오드,MOSFET,12V FAN

소개글

Mushroom Story: 아두이노를 이용한 버섯 재배 자동화 시스템
보고서양식, 주차별 진행사항, 소스코드 포함되어있습니다.
DHT11,가습기모듈,다이오드,MOSFET,12V FAN을 사용하여 습도조절, 자동환기, DISPLAY를 통한 모니터링을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목차

1. 프로젝트 1차 진행 보고서
1) 진행내용
2) 구매 내역 및 소요 비용
3) 진행 결과 및 보완할 점
4) 다음 진행 일정 및 계획

2. 프로젝트 2차 진행 보고서
1) 진행내용
2) 1차 회로도
3) 회로 보완점
4) 진행 결과 및 보완할 점
5) 다음 진행 일정 및 계획

3. 프로젝트 3차 진행 보고서
1) 진행내용
2) 회로도 수정본
3) 코딩
4) 수정사항
5) 진행계획

4. 프로젝트 4차 진행 보고서
1) 외함구성내용
2) 진행 계획

5. 최종보고서
1) 목적 및 개요
2) 사용 자재
3) 회로도
4) 코딩
5) 블록선도
6) 동작설명
7) 실제 회로 구성 사진
8) 외함
9) 결과
10) 효과
11) 향후계획

본문내용

[결과]
1. 환경 개선 완료
온습도 센서 값을 측정하여 습도가 80%미만일 때 가습기가 동작합니다. 습도 80%이상이 되었을 때 가습기는 멈추게 되고 FAN이 3초정도 동작합니다. 그 결과 습도의 측정값이 80%에서 70%로 떨어지며, 온도는 0.2℃ ~ 0.3℃ 정도 떨어지게 됩니다. 습도가 떨어짐에 따라 가습기가 다시 동작하게 되며 5분 간격으로 무한 반복하게 됩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내부의 공기는 자연스럽게 환기 및 순환하게 되며 버섯에 유해한 푸른곰팡이, 아두이노 부식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직접 물 분사를 하지 않음으로써 외함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었습니다.

2. 무인 관리 시스템
기존에 직접 물 분사를 하여 재배할 때에는 버섯의 상태를 예의주시하며 습도에 신경 써야 했습니다. 과습 혹은 건조의 상태를 오직 육안으로만 확인했으며, 분무기를 통한 물 분사이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관리를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하루에 한번 가습기 물만 넣어준다면 장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각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버섯이 잘 성장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효과]
기존 직접 물 분사 방식으로 재배할 때는 8일~10일 정도 걸리던 성장이 개발된 제품으로 6일만에 재배를 할 수 있을 만큼 성장이 빨라졌습니다.
또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버섯 보다 싱싱하고 질 좋은 버섯을 가정에서 직접 재배하여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행 결과 및 보완할 점
주제 발표할 당시 목록에 넣지 않았던 자재가 추가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12V FAN 사용으로 12V 전원공급용 어답터 및 컨넥터를 추가하였습니다. FAN의 수량은 우선 하나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으나 필요 시 2개를 설치 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 FAN 구동과 가습기 시퀀스 구성시 릴레이를 사용하려 하였으나 MOSFET과 다이오드를 이용할 가능성이 있어 추가 구매하였습니다. 따라서 릴레이는 사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